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초고도비만이었을 때도 늘 행복한 뚠뚠이였고 남의 눈치 본 적 없는데, 요즘 왤케 우울하고 사람들 눈치가 보일까 ㅜㅜ
지금도 고도비만인 상태인데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내가 식단 중인 것도 직장 동료들이 꼴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실제로 뭔가 눈치준적 없어. 살 관련 이야기도 한 적 없구 좋은 사람들인거 알아).. 
연애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성형 이런거 알아보구 ㅋㅋㅋ 이런 내가 갑자기 싫네..
자존감 높은게 내 장점이었는데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이라 내가 왜 이러나 싶네 ㅜ 
운동이라도 하러 나갈까 햇는데 헬스장 문 닫음 ㅋㅋ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하기 싫고 의미도없는 육체노동 8시간 01.30 19:51 17 0
화목한 가정인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 01.30 19:51 21 0
백수인데 인생이 너무 불안하면9 01.30 19:51 56 0
이거도 애정결핍이야? 01.30 19:51 7 0
퇴사 말씀 어떻게 드리지? 01.30 19:51 17 0
이성 사랑방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누나 볼 생각밖에 안해봤다고 이야기 하는건4 01.30 19:51 86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 반띵해야 함?2 01.30 19:51 57 0
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24 01.30 19:51 5028 1
핫치즈싸이 기본 사이즈 먹었는데2 01.30 19:51 23 0
국민취업제도하는데 편입 해본 사람 01.30 19:50 13 0
학생복지스토어로 폰 통신사 할인해서 쓴 익인이 있어? 01.30 19:50 10 0
쿠팡 ㅇㅊ에서 쿠폰 줘서 공차 시켜 먹었는데1 01.30 19:50 133 0
난 왜 8천원 쿠폰만 주니!!!!!! 01.30 19:50 17 0
복권 평생 당첨될리 없어? 01.30 19:49 12 0
공기업들 채용 밀리거나 당겨지는 경우가 있어?1 01.30 19:49 23 0
계약직 직원이랑 정직원이랑 똑같아?18 01.30 19:49 307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름이 오진국인데6 01.30 19:49 151 0
김치찌개 vs 분식세트 머시킬까1 01.30 19:49 9 0
집가서 저녁먹으면 아홉시넘는데 걍 시리얼ㄱㅏ볍게 먹을까 01.30 19:49 9 0
나 갑자기 책좀 읽어야겠다 생각들어서 책 10권 넘게 지름ㅋㅋㅋㅋ3 01.30 19:4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