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좀 어색한 사람이랑 약속 잡히면 
그 전부터 막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나같은 익 있어?


 
익인1
나도 완전 그래!!
8일 전
익인2
나야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여익들 남친 어케 꼬셨니...4 02.06 20:09 39 0
istj들 금사빠 금사식 많아? 6 02.06 20:09 43 0
하아... 계장님 혼잣말에 심경이 왔다갔다한다 02.06 20:08 18 0
GPT랑 볼드모트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데 너무 흥미롭다 (ㅅㅍㅈㅇ) 02.06 20:08 15 0
내기준 제일 부지런한사람2 02.06 20:08 30 0
싸우지 않았는데 친구랑 멀어져본 익들아3 02.06 20:08 26 0
어후 너무춥다 추어1 02.06 20:0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친 문제로 헤어질때 (근데 이제 사친이 전애인이었음) 02.06 20:08 49 0
착한척 안 하고 살고 싶어 02.06 20:08 11 0
일러페어가는 익, 팁 같은거 있어? 02.06 20:08 10 0
디저트 땡긴다 뭐먹을까 02.06 20:08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살짝 정떨인가? 4 02.06 20:08 77 0
무릎수술하고 오신분 선물로 abc쥬스 어때???1 02.06 20:08 12 0
닌텐도 여러명이서 해본익 있어?5 02.06 20:07 13 0
너네 쿠션 파데 얼마만에 다써?? 02.06 20:07 48 0
부모님 걱정 없는 애들이 부럽다 23 02.06 20:07 447 0
나 우울증 때문에 휴학하고 1년간 열심히 살았는데 일주일 동안 내내 누워만 있었어…..1 02.06 20:06 130 0
2/24아니면 3/4입산데 단기알바 쿠팡 밖에 못하겠지1 02.06 20:06 54 0
패륜같긴한데 상견례에 아빠 안부르고 싶어..39 02.06 20:06 705 0
출첵 연속3일 같은명수로 성공이네 대박 1 02.06 20:0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