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걱정이네... 나 얘밖에 없는디 ㅠㅜ


 
익인1
냄새 목소리로 알아봄-15년차 집사
9일 전
익인2
냄새가 같으면 ㄱㅊ지않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243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288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3960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5 02.07 12:254433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22 0
유튭보면 날씬한 사람들이 더 살 잘빼는것같아1 02.06 09:26 24 0
올해는 취업 성공해서 자취 성공한다 02.06 09:2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비계 있는 거 나한텐 안알려줬으면 겁나 서운함?6 02.06 09:24 141 0
정부24 등본 발급 신청하면 언제 나와?8 02.06 09:24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등드름 있는거 보면 깨겠지? 12 02.06 09:24 148 0
내가 보는 여자 게임 스트리머 되게 마른데 몸매 관리한다고2 02.06 09:23 44 0
스톱모션 애니 만드는거 02.06 09:23 12 0
나 웹툰 약간 그림에서 뚝딱거리는게 보이면 안보게됨ㅋㅋㅋㅋ 4 02.06 09:23 424 0
이거 칭찬일까 욕일까 1 02.06 09:23 19 0
폰 충전기 머리?에서 소리가 조금 나는데 이거4 02.06 09:23 15 0
갠적으로 대학 와서 제일 신경쓰였던 건 이거임2 02.06 09:23 33 0
8시반~9시 출근인 익들 몇시기상해? 난6시반9 02.06 09:23 76 0
혹시 어제 오사카 가신 인플루언서분 있어? 02.06 09:22 170 0
얘 이런 화법 나 만만해서 쓰는거지? 02.06 09:22 102 0
생리할때 너무 박박 닦아서 맨날 헐어1 02.06 09:22 20 0
새로 산 바지 맘에 들어 🕺💃 02.06 09:22 17 0
정부 24에서 여권재발급하면 어느정도 걸리나 ?9 02.06 09:22 24 0
톡딜 폴로 짭이지….? 02.06 09:21 11 0
부모님 드릴려고 350 결제했어 ㅋㅌ 1 02.06 09:21 24 0
이렇게 된 패딩 드라이 맡기면 안대?2 02.06 09:2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