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공시가 사람 미치게 하는 이유가 7 01.30 20:06 117 0
공항버스 vs 공항철도2 01.30 20:06 17 0
권력잇는 저녁밥6 01.30 20:06 387 0
유튭중에 조곽미녀, 영업중, 바퀴입 같은 유튭 추천 좀ㅜㅜ 01.30 20:06 9 0
이성 사랑방 맨날회사때문ㅇ바쁘다가 연휴생겨서 심심해지니까2 01.30 20:06 86 0
아빠 금연 안 하면 나도 흡연자 되려는데 효과 있을까???11 01.30 20:06 101 0
20대 중반이면 그 20대중반만의 바이브가 느껴지나…? 2 01.30 20:06 24 0
와 갑자기 마라엽떡이 너무 땡긴다... 01.30 20:06 14 0
세 번 입은 이너폴라티 이렇게 됐는데 버릴까 그냥 입을까..? ((겨주의4 01.30 20:05 26 0
쿠팡말구 우리동네일자리생겨서 간다 01.30 20:05 12 0
옛날 유튜버인거같은데 복순? 봉순? 이런느낌의 이름이었고 덧니있는 이쁜여자였는데 이..9 01.30 20:0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없길래 뭐해 그랬더니3 01.30 20:05 215 0
알바 원래 이런거임?5 01.30 20:05 70 0
24살 세뱃돈 받았다3 01.30 20:05 38 0
나 웃고 안웃고 차이 심한게 애굣살 때문이거같아..29 01.30 20:05 613 0
T들은 금사빠인 케이스 별로 없음?1 01.30 20:05 13 0
썸원 질문 의도는 똑같고 지문만 바뀌는 느낌임1 01.30 20:05 12 0
우리엄마 뺑소니로 전화왔는데ㅠㅠㅠㅠㅠ10 01.30 20:05 727 0
ㅋㅋㅋㅋㅋ 아빠가 나보고 와인먹을래 ? 했는데 싫다했거든 01.30 20:05 16 0
크림 엽떡 재출시 했으면 좋겠다ㅠㅠㅠ 01.30 20:0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