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스무살 때보단 적지만,,, 170 받음!!!!!


 
익인1
난 24먹고 올해 대학 들어감 ㅋㅋ ㅍㅇㅌ
3개월 전
글쓴이
대다나네,, 먼가 이제 학생 아니지 않냐 해서 어리지 않은 느낌이라 슬펏거든ㅜㅜ
3개월 전
익인2
좋겟당..
3개월 전
익인3
부럽닽
3개월 전
익인4
26살 퇴사한 백수도.. 50만원 받음 작년엔 일한다고 안 받았는데
3개월 전
익인5
스껄 아이스크림 하나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나 진~짜 몸치다 하는 익들 배워본 운동중에 괜찮은거 뭐있어? 8 05.07 19:14 30 0
나레전드 편식쟁이 05.07 19:14 31 0
부모님이 일 오래하시는것도 복이다1 05.07 19:13 31 0
치과 치료 몇달 받다가 안 갔는데 전화로 다시 예약해서 가도 돼?2 05.07 19:13 16 0
근데 보통 결혼식에 애인 데리고 와? 05.07 19:13 13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 학생 커플이면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 3 05.07 19:13 89 0
솔직히 20대때 방황하는 거 부모님 도움 없음 힘들지??3 05.07 19:13 24 0
회사에서 몰래 타코야끼 먹기 하고있는데 16 05.07 19:13 687 0
엉덩이 주사 너무 오랜만에 맞아서2 05.07 19:13 20 0
영어개초보인데 나랑 영어로 대화할사람8 05.07 19:12 23 0
교회다니시는분한테 액막이 키링 이런거 드리면 좀 그런가2 05.07 19:12 16 0
라식 라섹하면 왜 못생겨보인다는건지 알겠다23 05.07 19:12 1818 0
위고비하니까 밥먹기가 너무 힘들어...4 05.07 19:12 285 0
밥 잘 먹여서 합병증으로 죽인다는 거 진짜로 될까 9 05.07 19:11 182 0
이번 연휴 때 쿠팡 알바한 사람들 얼마 들어왔어? 11 05.07 19:11 46 0
결혼다들 어떻게 생각해? 9 05.07 19:11 104 0
유인짱 화보 진짜 미띤거가틈..5 05.07 19:11 2807 0
솔직히 난 내 20대가 이렇게 구릴줄 몰랔ㅅ음20 05.07 19:11 1379 3
2년차가 5년차 이상 공고 지원하는거 오바야? 3 05.07 19:10 33 0
네일 보통 다들 얼마짜리해?3 05.07 19:1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