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

부모님은 2~3달에 한번씩만 오고 그외에는 혼자있어


애인이 집에 오고싶어하는데 둥이들 같으면 불러?



 
익인1

9일 전
익인2
헐 아니 ㅋㅋㅋ
9일 전
익인2
본가에 부를 생각도 못해봄 나 혼자 사는집이 아닌데..
9일 전
익인3
나는 엄마 있을 때 허락 맡고 부르고 없어도 허락 맡고 부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9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82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85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8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4 0
와 알고리즘때매 사건 있었던 집 특수청소? 하는거 봤는데 02.06 03:37 23 0
쥬얼리에 1000 쓰는 거 에반가 ㅋㅋㅋㅋ16 02.06 03:35 305 0
알바 휴게시간 잘 아는사람?6 02.06 03:35 35 0
와 오랜만에 공부다운 공부하니까2 02.06 03:35 114 0
성인이지만 친구 사귀고 싶다3 02.06 03:34 36 0
고민중 떡진 상태로 미용실가도 되나4 02.06 03:34 40 0
취업한 익들 인생 여유러워져?4 02.06 03:34 64 0
찬바람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 다 텄어1 02.06 03:33 23 0
익들아 머리말리기전에 에센스 바르면 머리빨리말라?2 02.06 03:32 32 0
부모님 몰래 유럽 여행 1달 다녀올 수 있는 방법 .. 79 02.06 03:30 1155 0
진짜 미치겠다 층간소음 02.06 03:30 32 0
정가 120만원짜리 20만원에 파는데 ㄹㅇ일까…?17 02.06 03:29 319 0
사친한테 ❣️ << 이거 쓰는거 오바야? 17 02.06 03:29 253 0
개힘들엇던 추억이 나중엔 좀 웃음거리가 되는듯 02.06 03:27 28 0
대학생인데 자취 안 했으면 2000 모았을 듯 하ㅠ8 02.06 03:27 288 0
새벽반 친구들 제 고민을 좀 풀어주시게..🥺12 02.06 03:27 252 1
엄마아빠랑 여행 가려고 했었는데....1 02.06 03:26 27 0
국문학과 김재준 고3 강등 웹툰 아는사람 02.06 03:25 23 0
음식에 관심없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1 02.06 03:25 176 0
애플 트레이드인 질문점!!! 02.06 03:25 2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