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친한 친구들이여도 그래... 미루고 싶고 묘하게 스트레스 받고 큰임무가 주어진 것마냥 마음이 무겁다 해야 되나 겁아닌 겁부터 남ㅜ 막상 만나면 잘 놀기는 하는데 내가 먼저 만나자는 말은 절대 안 함 친구들이 항상 물어봐주는데 난 이게 집순이라 그런가 했는데 점점 귀찮음이 아니라 다른 문제같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23 11:3147115 2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63 13:1656789 3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50 15:143529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88 9:4938440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8 9:0520432 1
선물은 진심 줬다고 다가 아님,,,, 14 02.04 12:56 514 0
강아지 터그놀이할때 소리는 무서운데16 02.04 12:56 518 0
미용받고 공쥬놀이 함 ㅎㅎ1 02.04 12:55 195 0
ㅅㅈㅎ나도 고양이 싫음2 02.04 12:55 68 0
드로잉 아이패드 그림들 올려봐6 02.04 12:55 244 0
아 신입들 자꾸 관둬서 짜증남..24 02.04 12:55 982 0
수도권 사는데 지방 취업한 익들 있나 02.04 12:55 30 0
우리 사이 생각좀 갖자 가 헤어지자는거야 진짜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거야ㅠㅠ3 02.04 12:55 52 0
유튜브 영상마다 있는 19금 댓글 그거 뭐임??1 02.04 12:55 50 0
후드세트 색상 골라주고가1 02.04 12:54 35 0
이거 나만 꼴보기 싫은 행동인가4 02.04 12:54 98 0
취업하려는곳이 대림역쪽인데 ..1 02.04 12:54 36 0
눈오는거 보면서 뜨개질하니까 낭만 대박이다3 02.04 12:54 34 0
나 오늘 진짜 나간다 카페 가서 공부한다 진짜로 02.04 12:54 15 0
추워요~ 손이 얼었어요~ 02.04 12:53 16 0
배달 길 잃어버렸나봐2 02.04 12:53 19 0
26살 친구들아 다들 취업했니?1 02.04 12:53 89 0
갑자기 발렌타인에 회의감 듦11 02.04 12:53 316 0
퇴사하는데 면담을 원래 이렇게 많이함?2 02.04 12:53 149 0
독감 이틀만에 나을 수 있어..?ㅜㅠ3 02.04 12:5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