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준 해보니까 서탈 면탈,,스펙이 참 부족한 것 같더라고
그래서 1년 취준했는데 인턴 한번 하고 학원다니고 기사 시험 준비했는데 실기에서 계속 떨어져서 올해 다시 실기랑 토익 공부하고 있어
명절이라 괜히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공부하다가 슬퍼서 그냥 눈물이 막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