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하아 심지어는 한국페미니즘이 문제라는 반응도있었음


 
익인1
일남좌 ㅎ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국민은행 적금 든 익있오??2 02.05 23:13 31 0
체지방률 38퍼에서12 02.05 23:13 556 0
생리랑 감기 겹쳤는데 너무 괴로워 02.05 23:13 17 0
건주부랑 푸주 중에 뭐가 맛있오??4 02.05 23:13 23 0
아 이제 고딩 때 먹던 만큼 먹으면 더부룩해서 하루 종일 불쾌함1 02.05 23:13 11 0
엄마가 내 카드 몰래 가져가서 긁었는데 이거 신고 가능해??2 02.05 23:1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에메필걸로 속옷 사면 그럼 컵사이즈 더 커져?8 02.05 23:13 109 0
이성 사랑방 풍경사진 말고 내 사진에 스토리 좋아요 의미부여 ㄱㄴ?1 02.05 23:13 48 0
예쁜데 성격 약하고 순하면14 02.05 23:13 440 0
밀가루 끊기 1일차 02.05 23:13 16 0
음.. 지인이 자기는 경우없는사람 넘 싫어한다고 그랬는데 2 02.05 23:13 18 0
1n년지기 축의금 20정도면 섭섭하진 않겠지?3 02.05 23:13 45 0
결혼식 하루에 두탕뛸수있겠지?7 02.05 23:12 15 0
스타벅스 발렌타인 md 12시부턴데 정각에 들어가야 살수있어??2 02.05 23:12 39 0
이번주 서울 코트 에바지?12 02.05 23:12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게으른 소리하네 이러면 기분 나쁘지?3 02.05 23:12 35 0
사람 인생 원래 이런거야?ㅋㅌㅋㅋㅋㅋ 11 02.05 23:12 651 0
익들아 딱 봤을때 보이는 문장 뭐야?6 02.05 23:12 60 0
이성 사랑방 나 완전 얼빠인데 02.05 23:12 65 0
인천은 서울을가도 1시간반, 일본을 가도 1시간반 걸리는게 너무 웃김2 02.05 23:1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