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누가 날 찍어줄 사람이 없음 
그래서 부모님이 찍어준적 몇번 있는데
음 각도가… 좀 그래ㅋㅋㅋㅋㅜ


 
익인1
나도 내 사진은 다 셀카임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만약 친구랑 간다해도 막 이렇게 저렇게 찍어주라 하기도 좀 그럼 괜히 애 고생시키는 것 같고ㅎ..
2개월 전
익인1
그렇긴하지ㅠㅠ 그럴 땐 이제 셀카모드로 들고만 있어달라 하기도 하지 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부모님이 찍어주셨다는 게 귀엽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설명 잘해드리면 괜찮은거 건질때 있긴해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560 15:0033185 5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40 8:1864070 5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61 11:0330735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57 15:0821381 5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퉜는데121 10:4837552 0
와플 오늘 시켜먹을까 내일 시켜먹을까ㅏ4 04.26 19:48 53 0
삼수해서 중경외시 갈 수 있다고 하면 삼수 할거야?9 04.26 19:48 128 0
나 첫남친이랑 결혼하는데 사람들이 다들 안믿음ㅠㅋㅋㅋ3 04.26 19:48 104 0
네이버스토어에서 파는 폴로가디건 다 짭이야??1 04.26 19:48 93 0
서울에 보증금 300으로 집 구할 수 있어??6 04.26 19:48 67 0
아 배달 에바야 04.26 19:47 16 0
직장인들 텀블러 필수야 ?? 6 04.26 19:47 43 0
약한영웅2 보고 느낀점 04.26 19:47 50 0
해외 유학왔는데 여기 애들은 생각보다 04.26 19:47 34 0
유툽 skt 쓰는 사람 중에서 이상한 사람 04.26 19:46 37 0
유심 파는 곳 다른데는 없어? 04.26 19:46 21 0
엄마가 카페알바는 이쁜애들이나 하는거라는데27 04.26 19:46 1139 0
오픈채팅 송금은 받으면 끝인거지? 2 04.26 19:46 60 0
내일 토익 보는 애들아 이글 한번 보고가10 04.26 19:46 487 0
얘들아 내일 컴포즈 가면 안돼 절대67 04.26 19:46 9033 0
혼자 산책하고 구경하면서 카페갈만한 곳 서울에 어딨을까? 04.26 19:46 10 0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하는 직딩들 있어? 04.26 19:46 9 0
내가 싫어하는 부모 성격이 나한테서 보일때 현타와... 2 04.26 19:46 15 0
가족 사업하면 쉴 시간이없다.. 04.26 19:45 13 0
뭔가 00년대 후반생 느낌나는 이름 뭐있어???5 04.26 19:45 16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