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뭐가나을까
이번에 졸업하는 25살이야..


 
익인1
거기서 거기야... 걍 집근처 가까운곳가
3일 전
익인2
계약직
인턴은 배운데 한계가 있움

3일 전
글쓴이
아그래? 난 인턴만 지원하려했는데 이번에 학교 계약직 공고가 떠서 고민하고있었어ㅠ
3일 전
익인3
난 그거 다음에 무슨 일 할지 생각하면서 더 가까운쪽(자소서 엮기 쉬운쪽)으로 갈듯
3일 전
익인4
나중에 대학교 교직원 정규직 희망해? 근데 계약직도 스펙 될지 말지는 팀바팀 학바학인듯
3일 전
글쓴이
되면 좋겠다~ 정돈데 희망하는 정도는 아냐.. 지금은 그냥 회계나 총무 정도로 직무정했거등
3일 전
익인4
흠 근데 대학교 회계 총무 팀에서 계약직이 중요한 직무를 담당해볼 가능성은 낮음.. 사기업 지원하는거면 물경력 될 가능성 있음 ㅠ
3일 전
익인5
계약직이더나음 청년인턴은 솔직히 특출한 능력잇는 몇명 아니고선 거의 잡일보조나 독서실인턴임
3일 전
글쓴이
하긴 인턴한테 중요한 일을 시키진않겠네
3일 전
익인6
원하는 직무랑 그나마 관련 있는 곳으로!!! 근데 나라면 계약직 할듯
3일 전
익인7
어디희망하냐에따라 다를덧 내가 희망하던 기업들은 전부 무조건 인턴이 훨배 나아서 계약직은 최후로 남겨두고 인턴만햇음 ㅠ
3일 전
익인8
인턴.. 대학교는 얻어갈게별로없다.. 현재 내가 하 고 있음
3일 전
글쓴이
그래? 그냥 사무일만 해?ㅠㅠ
3일 전
익인9
1하고 퇴직금받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공허하다 외롭다 지겹다 그먄하고 싶다.. 01.30 02:57 28 0
본인표출버튜버 3년 차인데 질문이씀?115 01.30 02:57 851 0
독감이면 01.30 02:56 65 0
설빙 신메뉴 두바이 머시기먹어봤어?5 01.30 02:55 71 0
나 저녁에 먹은거라고는 바질페스토 파스타 + 연세우유4 01.30 02:55 46 0
왜 열심히 살길 강요할까 세상은4 01.30 02:54 178 0
디올 블루밍부케도 불호가있구나...12 01.30 02:54 211 0
회사에서 mz처럼 살고 있는데1 01.30 02:54 165 0
태생이 징징이에 멘탈약한사람이 있는듯8 01.30 02:54 287 0
그거알아? 01.30 02:53 25 0
생리첫날 인간의 야식10 01.30 02:53 669 0
아진짜 수영장 온천 사우나 내가 싫어하는 이유 01.30 02:52 41 0
자야하는대 잠이 안 온다.... 01.30 02:52 20 0
호감가는 사람생기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 찾아보다가도 2 01.30 02:52 55 0
나만 생산적으로 안살고 싶나...4 01.30 02:52 67 0
코수술 실장님 상담 후 수술 어케 생각해 01.30 02:52 31 0
내 사촌 넘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가..? 5 01.30 02:52 88 0
가끔 펑펑 울고싶을때가 있지 않아?? 2 01.30 02:51 31 0
나 좋아하는 거 맞긴해? 01.30 02:51 27 0
짝사랑하던 애랑 키스했음 ….. 잠 안 와63 01.30 02:51 133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