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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몸에 타투가 있든 없든을 떠나서 타투를 업으로 먹고 산다는거 자체가 좀 안좋게 보이나


 
익인1
엉 동창인데 놀았던 애가 타투이스트라
8일 전
익인2
나는 딱히 좋게 보지는 않아
8일 전
익인3
공부한 사람이 타투이스트를 할 것 같진않아서 ..
8일 전
익인4
ㅇㅇ
8일 전
익인5
일단 합법적인 일이 아니라서.... 원래는 의료인만 할수있는건데 아티스틱으로 승화시켜서 직업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법이 현실을 못따라가는건가..
8일 전
익인5
의료 목적의 문신은 보통 화상흉터 가리기, 유방암 수술 시 유두까지 잘라야 했던 경우 문신으로 유두 모양을 만들어주는 거 그런거라서.... 내가 좀 꽉막힌걸수도 있지만 사람 몸에 바늘 대는건데 국가 공인 면허 없이 한다는 점에서 인식이 좋지는 않음
8일 전
익인6
아니 ? 내 고딩때 친구가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고 타투이스트가 꿈이라서 도안 맨날 그리고 그랬는데 전혀 노는 애 아니었음 그래서 인식 괜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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