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얼마나 복지가없으면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2 02.06 14:1672483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0 02.06 14:4974125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2 02.06 14:1260223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7 02.06 20:29171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59 0
30대에도 비비안 하고 다니나??1 02.06 20:00 31 0
이성 사랑방 entp인데 상대방이 호감표시 해야지만 호감 생기는 둥들 있어? 02.06 20:00 36 0
n수생 익들 n수할때 많이 먹은 간식같은거있어??3 02.06 20:00 19 0
저 엔프피일까용? 02.06 20:00 11 0
솔직히 20대 후반에 결혼하려면 02.06 20:00 72 0
익들 출근하기전에 먹을만한거 뭐있어?2 02.06 20:00 11 0
주식 엔비 냠냠 02.06 20:00 81 0
공무원 익들아 근로자의날 쉬어??2 02.06 19:59 40 0
생리대 대신 기저귀 쓰는 익들 질문1 02.06 19:59 21 0
애두랑 02.06 19:59 13 0
광장시장 빈대떡 찐맛집이 어디야?? 02.06 19:59 9 0
의료,사법,회계 계통에서2 02.06 19:59 26 0
낼 서울 놀러가는데 두껍게 입어야해?3 02.06 19:59 26 0
우리 가족은 왜 이상하지 02.06 19:59 11 0
멘탈이 단단해보이는 사람 특징 뭘까6 02.06 19:59 311 0
e심 잘알들아 KDDI 속도 어때? 02.06 19:59 10 0
요즘 정희원 선생님의 잔소리 틀어놓고 살아 02.06 19:59 12 0
새내기 화장하고 꾸미는 비율이 어떻게 돼??4 02.06 19:59 19 0
친구 다이어트 한 후에 살찐 사람들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고 혐오함 4 02.06 19:59 31 0
호텔이나 리조트 체크인할때 모든인원이 있어야4 02.06 19:5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