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폼 미친듯 파리바게트랑 차원이 다름 파바는 발길끊은지 오억년됨


 
익인1
ㅇㅈ 심지어 우리 집 앞에 뚜쥬 30퍼 세일하길래 몽땅 담아옴 호호
2개월 전
익인2
나 쑥떡쑥떡콩쑥이 좋아하는데 파는지점 얼마없어서 슬픔....
2개월 전
익인3
와 나도 이거 냥좋아함 +호두연유바게트
2개월 전
익인2
와 미친 나랑 입맛 똑같아... 예전에 호두연유바게트랑 비슷한데 얇은거 있었는데 그것도 좋아했음... 이름 기억 안난다...
2개월 전
익인4
빵추천해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이성 사랑방 작년 가을~겨울엔 04.28 22:45 22 0
나 화장 너무 과해보여…? 40 30 04.28 22:45 920 0
취준 1년이상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2 04.28 22:45 443 0
물놀이+컵라면 조합 추천 좀! 4 04.28 22:45 23 0
여동생 가방에서 ㅋㄷ 나왔느데64 04.28 22:44 1463 0
고2 관리형독서실 04.28 22:44 14 0
일가족 자살한 집 시세보다 1억 저렴하면23 04.28 22:44 702 0
젠틀몬스터 선물 어때?1 04.28 22:44 15 0
남친이랑 생리 언제한다 공유해?6 04.28 22:44 55 0
1년만 채우면 이직 확정 안되더라도 회사 나와도 될까?1 04.28 22:44 23 0
지난주 주말에 본가가서 진짜 1n년만에 엄마랑 같이 잤는데2 04.28 22:43 156 0
회사 다닐땐 옷 잘 안사는데 진짜 월-금 입을 옷만 샀음 04.28 22:43 68 0
29짤1 04.28 22:43 22 0
머리 떡진거랑 오일발라서 반짝이는거랑 티 많이 나?2 04.28 22:43 23 0
이런 속눈썹 연장은 떨어질 거 생각하면 별로겠지? 04.28 22:43 18 0
가방 살말2 04.28 22:43 75 0
재택도 일해야되는거 아냐?.?3 04.28 22:42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처럼 정병 수준으로 애인한테 집착 심하게 하는 둥이 있어…?🙂 18 04.28 22:42 262 0
스테로이드 빈뇨 증상 심해? 04.28 22:42 10 0
창문형 에어컨 vs. 이동식? 에어컨 뭐가 괜찮을까?ㅠ2 04.28 22:42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