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동생은 사주기도 하고 여러번 끓여줌 ㅠ 서럽당


 
익인1
끓여달라 말해도...??
10일 전
글쓴이

10일 전
익인1
헐... 너무하셨다 왜지
10일 전
글쓴이
병원도 동생만 응급실데려가 난 아파죽던지말던지고
10일 전
익인1
아이고.... 얼른 독립하자...
10일 전
글쓴이
1에게

1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좋은일만 가득할거야 정말로!!!!
아프지말고 앞으로 웃을 일 만 가득하길!

10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웡 개서럽네 갑자기
눈물나네

1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울디마!!!!!
아니다 그냥 펑펑 울자!!!!
나도 어렸을때 차별받고 살아서 무슨 맘인지 이해한다...ㅋㅋㅋㅋ
걍 주위 신경끄고 잘살자!!! 하는 마음 가지다보면 진짜 좋은 일만 일어나더라! 그리고 갑자기 부모님도 나한테 잘해줌..ㅋㅋ
지금은 아무 생각말고 얼른 아픈 거 싹 털구!! 맛난거 먹고 힐링하고
앞으로 잘 살 생각만해!

10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ㅜ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215 1:1725923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7 02.08 16:367391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20 02.08 21:589391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7 2:00201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81 02.08 23:2417686 0
수강신청한 과목이 바꼈어.. 02.05 14:2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는 중에 마음 식은 상대가 아프단 거 알게되면 연락해?3 02.05 14:27 88 0
Gpt plus 쓰는 익 있어?1 02.05 14:27 29 0
씨우 알뜰택배 개느리다2 02.05 14:27 17 0
친구랑 여행 가봤던 익들아 11 02.05 14:27 96 0
시골 사람들이 일을 못하는 건가?2 02.05 14:27 63 0
고졸 코딩 지금도 ㄱㅊ아?7 02.05 14:27 36 0
한 20년 뒤에 인티는 맘 사이트(?)로 바뀌어있으려낰ㅋㅋㅋㅋㅋㅋ2 02.05 14:27 25 0
여익들아2 02.05 14:26 17 0
배민B마트 알바해본사람들아 질문있어!!!! 02.05 14:26 15 0
너넨 먹방 볼 때 기준? 그런 거 있어?11 02.05 14:26 60 0
똥싸고 있었는데 옆 칸에 사람 오더니 쥐쥭은 듯이 계셔서 못싸겠어;1 02.05 14:26 20 0
여드름약 먹으몀 블랙헤드 덜나? 02.05 14:26 17 0
남친 요즘 하루에 열두시간씩 겜하고 나머지시간은 자는데2 02.05 14:26 17 0
집주인이 전세로만 집 내놓는 경우엔 월세로는 거의 안바꾸지..??2 02.05 14:26 16 0
착하면 괴롭히고 싶은 게 본능이야?6 02.05 14:25 144 0
붙임머리 해본 사람 있닝,,,?! 4 02.05 14:25 24 0
러닝머신 쓰는 법 모르는데 그냥 키면 되나..?6 02.05 14:25 64 0
1부터 12까지 숫자가있으면 주인공캐릭터는 보통 무슨 숫자일까?1 02.05 14:25 15 0
Gs편의점 픽업하는거4 02.05 14:2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