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에횽... 내일 뚜벅뚜벅 걸어나가서 사와야겠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왜에 한번 주문해보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유튜브에 보면 일반인들이 넷플영상도 올리잖아 03.04 12:23 22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하다가 결혼한 익들 있어?13 03.04 12:22 93 0
왜 남의 물건을 쳐 주워가지5 03.04 12:22 28 0
이성 사랑방 어제 처음으로 데이트 했는데7 03.04 12:22 152 0
혹시 교육행정직 공무원 원서접수는 어디서 해야돼??1 03.04 12:22 107 0
남친폰 몰래 봤는데 친구들 단톡에 여친은 맨날 입으로만 사랑하는 행세함 이러는데2 03.04 12:22 37 0
친구랑 주말에 밥 먹는데 좀 화나더라 03.04 12:22 61 0
본죽에서 밥먹다가 반찬 더달라하면 더주셔? 03.04 12:22 10 0
영어회화 다들 공부 어케 했어... 같이 하자...1 03.04 12:21 26 0
결혼한 익들아 너네 이런거 까지 공유해?? 2 03.04 12:21 82 0
카페에서 기침할거면 양심있으면 마스크 좀 껴라 진짜 03.04 12:21 14 0
클렌징밤 피지제거 용도로만 써도 돼?1 03.04 12:21 18 0
다큐 감독이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해 1 03.04 12:21 17 0
배민 리뷰이벤트 보는 곳 어디갔어? 03.04 12:20 73 0
알바 처음인데 이력서 가져가야 할까6 03.04 12:20 135 0
갑자기 친구가 넘 짜증남…3 03.04 12:20 283 0
입사 1년 좀 넘었는데 2주동안 팀원들 없이 혼자 일 다 커버해야돼.. 가능..? 03.04 12:20 24 0
출산 육아할거면 공무원 교사 공기업 전문직 추천6 03.04 12:20 415 0
레더자켓 오버핏이랑 작게 핏되는거 중 뭐가 입기 좋을까6 03.04 12:19 74 0
토익 노베이고 이번에 470나왔어18 03.04 12:19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