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난 뭔가 28이 생각나


 
익인1
헐나듀
28아니먄 29

12일 전
익인1
어차피 27 28 29 중 하나긴 한데
12일 전
글쓴이
그중에 하나인데 뭔가 후반이라고하면 28이 딱생각나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나두 ㅋㅋㅋ
12일 전
익인3
나도 28
12일 전
익인4
27-28
12일 전
익인5
나도 28 생각하고 들어옴
12일 전
익인6
29
12일 전
익인7
27~29
12일 전
익인8
28 29
12일 전
익인9
나도 28
12일 전
익인10
난 27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토익 4주의 기적을 뷰여쥬마…… 01.30 12:43 32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헤어졌는데 연락하고 싶은거 어떻게 참아?4 01.30 12:43 144 0
엄마의 절약정신땜에 미칠거같은 사람있어? 01.30 12:43 45 0
릿킴 질 괜찮아? 01.30 12:43 15 0
트래블월렛에 엔화 이만큼 있는데 엔화 높을 때 한국돈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9 01.30 12:42 875 0
출근중... 01.30 12:42 18 0
20대 후반 되니까 너무 착하고 소심한게 좀 모자라보임....39 01.30 12:42 1286 1
연휴 마지막날 뭐 먹으까1 01.30 12:42 27 0
연휴내내 날씨 왜이래 01.30 12:42 35 0
남자 174 71 이면 어때2 01.30 12:41 38 0
살이갑자기훅빠져서 코옆꺼짐이랑 팔자패임이 심해졌는데6 01.30 12:41 44 0
2000년대 초반은 소비는 덜해도 사람들 인심은 넉넉했는데 01.30 12:41 34 0
커피값 줄이려고 드립백 먹는다,, 01.30 12:41 21 0
예전에 5~600칼로리 카페 음료 하나만 먹고 다이어트한 사람 많은거 신기 01.30 12:41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선물 주는거 11여행 가기전에 22여행 중에 01.30 12:41 38 0
20살 스케일링 건보 질문! 도와주라ㅠ2 01.30 12:41 30 0
혼자 20대인 회사에서 야유회 가면 어떨까..? 1 01.30 12:41 23 0
알바하고 있는데2 01.30 12:40 29 0
애인이 10키로 쪄도 같은 마음으로 사랑 할 수 있어..?6 01.30 12:40 71 0
발가락 골절되어서 낼 핀박기로 했는데3 01.30 12:4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