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내가 보기엔 걍 개커보이는데


 
익인1
나도 모르갯움
어제
익인2
ㄴㄷ 난 머리 작다는 소리.. 도저히 모르겠음
어제
익인3
나는 어떤사람은 크다하고 어떤사람은 작다함 얼굴크기는 늘 상대적인것..
어제
익인4
나도 내얼굴너무큰거같은데 작단소리 꽤들엇음..
실질적인 크기는 작은데 여백이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어제
익인5
나두 어딜 가든 머리 작단 소리 들음
근데 난 얼굴에 여백이 걍 개많아서 셀카로 볼 때마다 큰데 왜 작다하지 생각했었음

어제
익인6
난데 나같은경우는 걍 애매하게 작음. 근데 얼굴형이 완전 매끈하지는 않아서 내가볼때는 커보임
평균보단 살짝 작은데 진짜 비율좋은 애들 옆에 서면 큰 경우..

어제
익인7
나도 잘 몰랐는데 친구들이랑 인생네컷 같은 거 찍으면 확 티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386 01.30 19:5137132 10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261 9:0516793 0
일상infp infj 익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뭐야?118 01.30 20:36760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95 01.30 21:1442897 0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48 01.30 20:3018382 0
이성 사랑방 카톡 캘린더 없다가 뜨면 차단 풀은거야? 01.30 02:20 48 0
대만 가오슝 갔는데2 01.30 02:20 27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로 인티 삭제하고 미련 사라지면 다시올게 1 01.30 02:20 55 0
주식/해외주식 이번주 장 개구려…1 01.30 02:20 443 0
자취익들 전기매트 어디꺼써????2 01.30 02:20 28 0
남친이 자꾸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돼야 한다는데 가능하다고 봐?19 01.30 02:19 133 0
하 할머니가 너무 싫어1 01.30 02:19 36 0
능력 집안 다 최상인 여자면5 01.30 02:19 53 0
블랙스커트 + 차콜스타킹에 이 운동화 이상해???5 01.30 02:18 5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기분이 이상해 카톡이.. 41 01.30 02:18 3794 0
남.미새들은 맨날 남자 얘기밖에 안하는구나..1 01.30 02:17 56 0
촌에 사는 사람은 새로운 사람 어떻게 만남 4 01.30 02:17 175 0
살빼면 예쁜 얼굴이 뭐야 대체7 01.30 02:17 252 0
장염...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였군... 01.30 02:17 26 0
능력있고 못생긴남자 vs 능력없고 잘생긴남자8 01.30 02:17 56 0
원래 지금이 뭐 트러블 나기 딱 좋니? 01.30 02:16 79 0
24살 남자면 연애경험 보통 몇번임?5 01.30 02:15 58 0
3월에 이사가야하는데 집 2월달부터 알아보면 되나1 01.30 02:15 28 0
와 오늘이 명절끝이라 눈물난다3 01.30 02:14 337 0
매일 새롭게 살고싶은데 매일 같은 삶을 사니까 01.30 02:1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