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쪽지를 한번에 두개받음 ㅋㅋㅋ

쪽지 받았는데 한번에 두개 들어있어서 뭐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여러개 들고다녀서 나한테 그런실수 한거군 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1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커피값 줄이려고 드립백 먹는다,, 01.30 12:41 21 0
예전에 5~600칼로리 카페 음료 하나만 먹고 다이어트한 사람 많은거 신기 01.30 12:41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선물 주는거 11여행 가기전에 22여행 중에 01.30 12:41 38 0
20살 스케일링 건보 질문! 도와주라ㅠ2 01.30 12:41 30 0
혼자 20대인 회사에서 야유회 가면 어떨까..? 1 01.30 12:41 23 0
알바하고 있는데2 01.30 12:40 29 0
애인이 10키로 쪄도 같은 마음으로 사랑 할 수 있어..?6 01.30 12:40 71 0
발가락 골절되어서 낼 핀박기로 했는데3 01.30 12:40 24 0
중증외상센터 소설vs웹툰 01.30 12:40 33 0
점심메뉴 추천좀1 01.30 12:39 25 0
성별 갈등 절대 아닌데, 먼가 안풀릴때 먼가 남자쪽이 남무시하고싶어하고, 먼가? 혐..6 01.30 12:39 81 0
반택 01.30 12:39 19 0
오 한달동안 나 혼자살아1 01.30 12:39 40 0
인스타 애기 아윤이는 안 크는 거 같음3 01.30 12:39 603 0
고민(성고민X) 이거내우울만이런거임? 01.30 12:39 179 0
내일 진ㅋ자 출근 왜 해야댐1 01.30 12:39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최선을 다 했고 차였어 근데 나 왜 이렇게 힘들어12 01.30 12:39 299 0
약하고 남한테 맞춰주는 사람보면 착하다 느껴져?5 01.30 12:39 100 0
마지막 갈비찜🥺2 01.30 12:38 166 0
인스타 프로필 비율 좀 나아졌네1 01.30 12: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