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익인데 회사사람 보면 꼭 결혼해야겠구나 싶음..

회사에 34 넘어서 결혼 안하신 여성 두분 있는데

서로 그렇게 싫어하고 뒤에서 서로 뒷담까시면서

여행 같이감 ㅋㅋㅋ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해서 여행 같이갈 사람이 없으니

갠적으로 싫어해도 솔로인 사람 찾아서 가는거임..

글고 두 분은 회사에 누군가랑 트러블 생기면 저러니까 결혼못했지 란 이미지가 금방 씌워짐

내가저렇게 될까봐 무섭... 

[익인1]

진짜 공감됨.. 회사다니면서 느낀게 성격이상한데 결혼안한 30대중반이상 여성분들은 다 뒤에서 결혼안해서 그러는거라고 뒷담까이더라ㅋㅋ어이없었음 남자한테는 안그러는데 ..

[글쓴이]

그니까.ㅋㅋㅋ 남자한텐 노총각 히스테리 란 말 안붙이잖아.. 주변 소문때매 무서워서라도 결혼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