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새벽에 인중 축소 수술 후기 영상 왕창 보다가 재보니까
근데 대체 왤케 길어보이지……..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헐 턱..턱ㅇ 있음
판단하는 그거 궁금하다
검색해봐야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솔직히 9-6 너무 길어41 02.06 14:26 655 0
지이이인짜 친한친구랑 연 끊게되더나 서먹하게 변한 익들 있나?🥲 10 02.06 14:26 74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려면 최소 갖춰야할게 뭐라생각해?20 02.06 14:26 5776 0
우울증 극복한지 얼마 안됐는데 뭐부터 해야 취준을 원할하게 할 수 있을까😢😢8 02.06 14:26 108 0
뉴발 알바 해보신 분?? 02.06 14:26 18 0
하나를 진득하게 못 좋아하는 익 있어?2 02.06 14:25 49 0
식후에는 사무직은 무조건 아아9 02.06 14:25 685 0
쿠바나더블 여자들이 많이피는담배야?2 02.06 14:25 21 0
질 세정제 사용해본 익들 있어?2 02.06 14:25 56 0
원룸익 1층에서 줄넘기 뛰는 건... 에바인가..2 02.06 14:25 57 0
아니 ㅋㅋ; 교육하는 시간을 바꿨으면 나한테도 02.06 14:25 11 0
오늘 왜이렇게 시간이 안 가지.. 02.06 14:25 12 0
9to6 살기 싫어짐6 02.06 14:25 83 0
왕복 2시간 아반떼로 출퇴근하면 한달 02.06 14:25 14 0
월세 가계약 할때도 집주인 불러서해? 아니면 부동산이랑만?2 02.06 14:25 20 0
초기화된 사진 어케 찾니... 찾을 방법도 없대 눈물난다4 02.06 14:24 17 0
마늘이 좀 촉촉해져있는데 버려야되지?? 02.06 14:24 8 0
20대 익 중에 피부과 다니는 익들 무슨 시술 받아?5 02.06 14:24 43 0
골반-고관절은 넓은데 궁딩쓰가 납작해... 02.06 14:24 23 0
스타벅스 탄맛커피 예전엔 좋아했는데 02.06 14:2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