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하..


 
익인1
에바야 진짜 개답답함
2개월 전
글쓴이
하...김치 손으로...하
2개월 전
익인2
소고기 무국 끓이러 가소....
2개월 전
글쓴이
방금뛰는거봄?ㅋㅋ
2개월 전
익인2
으아아아아아악 오늘 진짜 미칠거같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김치먹는겈ㅂㅋ머얔ㅋㅂ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95 04.14 17:25739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97 04.14 16:2756507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17 04.14 22:5522431 3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38726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88 04.14 22:2321512 2
담달에 알바 대타 2번 부탁해야하는데 많이 민폐일까3 04.08 15:56 46 0
아이폰 쓰는 익인들 있어? 04.08 15:56 55 0
식당 알바할 때 모자, 마스크 써도 될까?2 04.08 15:55 38 0
미쳤다 4키로나 쪘어 04.08 15:55 20 0
이성 사랑방 에효 잠수남2번째네 안창피하나 2 04.08 15:55 71 0
얘드라 단발 만약에 망하면 최선이뭐야..??5 04.08 15:55 69 0
결혼 시기나 시간은 걍 언제로 정하든 누군가는 불만을 가지는듯1 04.08 15:55 28 0
대구 사는 사람 있냐8 04.08 15:55 90 0
자존심 센 사람 중에 열등감 없는 사람 못 봤어 진심3 04.08 15:54 54 0
오사카 2박3일 짧을까?2 04.08 15:54 58 0
답정너 대답 듣고싶을때 지피티이용하는데 1 04.08 15:54 23 0
고졸 26 인데 대학 다시가는건 그냥 욕심이지??? 12 04.08 15:54 93 0
대병 간호사 웨이팅 1년반동안 하다가 입사취소ㅋㅋㅋㅋㅋ실화임45 04.08 15:54 3456 0
짝남이 내 게시물엔 좋아요안누르고 3 04.08 15:54 86 0
드라이기.. 다들 어디서 사?22 04.08 15:54 213 0
아 생리전 식욕터져서 닭가슴살 2덩이 먹음2 04.08 15:53 51 0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쭉 쉬는데 04.08 15:53 13 0
사무직 댕기는 친구드라92 04.08 15:53 1478 0
조땡 형부 떡볶이 먹어본 사람 어때?4 04.08 15:53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래서 서운하다는데 이해 가능? 11 04.08 15:52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