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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나 초딩때까지는 진짜 숱 많다고 모르는 사람이 머리카락 만져볼 정도였음


 
   
익인1
머리에 손 많이 대?
12일 전
익인1
펌이나 염색이나
12일 전
글쓴이
아니! 나 펌 염색 안했어 살면서 2번했나
12일 전
익인1
신기하다 보통 머리에 손 많이 대면 그러던데…
12일 전
익인2
구냥 그런사람인거 별 특징은 없는듯
12일 전
익인4
22그냥 사바사임
12일 전
익인4
유지하는 사람있고 빠지는 사람있고 나도 갈수록 점점 적어짐 탈모정돈 아니고 그냥 정상인 돼 가고있으
12일 전
글쓴이
그냥 그런건가? 근데 초딩때 그렇게 많았던게 신기해서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
유전 탈모는 아니고?
12일 전
익인3
아님 두피문제일수도..
12일 전
글쓴이
탈모는 아니야!! 걍 머리숱이 적당함 지금도 근데 머리카락이 얇은 느낌이라ㅜ
12일 전
익인5
나도 점점 얇아져가는거같은게 애기때는 숱이 뭐이렇게 많아요 우와~.. 이정도였는데 요즘은 미용실 가도 그런말 못들어
12일 전
글쓴이
헤어관리 해야하나봐🥹
12일 전
익인6
나도 머리숱 부자였는데 살면서 굵직굵직한 일 겪으며 심하게 스트레스 몇번 받았더니 지금 정수리쪽이 휑함... 빠지고 다시 나긴 하던데 예전만큼은 아니야 ㅠㅠ
12일 전
익인8
호르몬 문제일수도…?
12일 전
익인10
머리 묶고 근무하면 얇아지는 거 긑아
12일 전
익인11
그냥 노화일지도…
12일 전
익인12
탈모오게하는 습관들....?
12일 전
익인13
나도 그냥 머리카락이 그래 숱은 많은데 애기머리마냥 가늘어서 ㅋㅋㅋㅋㅋㅋ ㅠ
12일 전
익인14
난 머리숱 많아서 쳤더니 점점 얇아지는거같으
12일 전
익인15
나도…초딩때까진 초딩때 손 기준으로 한손으로 안 잡힐정도로 많고 머리끈 한바퀴반으로 두번 묶기 힘들정도로 풍성했는데 성인된 지금은 다들 머리 왜이렇게 비었네ㅠㅠㅠ
평소에 머리 계속 당기게 묶고 안 말리고 자연으로 말려서 그런가 두피 아프고 간지럽고 빨갛더라고 그래서 머리 짧게 자르고 계속 풀어 지내고 감자마자 바로 말려서 덜 빠지는거 같기도 하고?기분탓인가? 머리두피는 덜 아파서 머리 덜 빠지더라!
호르몬적으로 문제면 병원가야하는데 나처럼 물리적으로 그런거면 풀고 다니고 두피 바로 잘 말려줘

12일 전
익인16
나는 맨날 모자쓰고 운동하고 뜨거운물로 머리감고 뜨거운바람으로 머리말려서 저렇게 됨..
12일 전
익인17
내 얘기라 헐레벌떡 들어옴..ㅠㅠ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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