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내일 가족이랑 을왕리쪽 가서 조개구이 먹으려고 하는데 식당 추천해줄 수 있을까??


 
익인1
막국수 좋아하니?
13일 전
글쓴이
엉 같이 파는데야??
13일 전
익인1
아 아님 점심 생각함 조개구이는 기억이 안나네..
13일 전
익인2
을왕리 조개 개비쌈 월미도 가서 먹은거 두배였단거 밖에 기억안남
13일 전
익인3
조개구이말고 차라리 조개잔뜩 들어간 해물칼국수를 먹어
13일 전
익인3
가는길에 차이나타운에서 식사하구 인천대교건너서 영종도쪽 바다뷰 카페같은데서 시간보내는거어때 차덕순인가 차득순인가 거기좋음
13일 전
익인4
을왕리가서 조개구이는 비추 비싸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면접준비가 예상질문 뽑아놓고 달달 외우는거 맞아???6 02.04 13:45 96 0
친구들이랑 놀 때 술값 빼달라는거 오반가8 02.04 13:45 43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상대한테 연락온 익인 있니?1 02.04 13:45 110 0
회사에서 💩 3번째 싸는중인데 이거 맞나...? 02.04 13:45 25 0
우리 동네 맘스터치 너무 추함..1 02.04 13:45 82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서 조언 받고 용기내서 담주에 머하냐고 물어봤어 3 02.04 13:45 51 0
원래 챗지피티 좋은 말 만 잔뜩 해줘??3 02.04 13:44 40 0
하루 하루 지옥을 버티기 위해 살고있네 02.04 13:44 65 0
그냥 일반 직장인이면 삼쩜삼해도 들어오는거 없지???2 02.04 13:44 32 0
근데 오늘 의외로 얇게 입은 사람 많더라3 02.04 13:44 263 0
스테로이드 연고 양 얼만큼 발라야해?4 02.04 13:44 38 0
23살 모솔인데 친구들한테 남친 소개시켜주는거 흔해?13 02.04 13:43 11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진짜 이사람이다싶어서 연애하는 비율이 얼마나될까?5 02.04 13:43 197 0
문득 궁금한데, 남녀 서로 첫 관계면 14 02.04 13:43 9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있잖아… 내가 애인을 사랑하는게 아닌가…? 13 02.04 13:43 305 0
연말정산 간소화 조회 아직돼??3 02.04 13:43 123 0
이성 사랑방 전화하는데 할말없고 딱히 할말도 안하는데 계속해 ? 9 02.04 13:43 124 0
중소 사무직 취준중이거나 다니는 사람..?8 02.04 13:43 181 0
베이킹 중에 가장 만들기 쉬운게 뭐야?4 02.04 13:42 36 0
아니 왜 인스타 스토리 올렸다고 알림뜨냐 02.04 13:4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