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잡담] 🚨익들아 선물 세트 살말 좀 골라주라!!! | 인스티즈

30살 대학원 랩실 오빠 선물로 괜찮을까?? 그냥 무난히게 남성용 세트 사주는게 나을까?ㅜ 이거 구성더 너무 좋고 웰라쥬라서 고민돼..ㅜ



 
익인1
남성용이 나을듯 남자 바이 남자인데 내 동생 기준으로 저렇게 많은 것도 귀찮고 안 좋아하더라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난 진짜 뇌빼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장르랑 맞나봐1 20:16 12 0
친구 결혼 하는데 청첩장 받는 자리에서는 뭐 안 줘도 되나?3 20:16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면 제일 먼저 어디로 여행 가보고싶어?7 20:15 73 0
대선 언제 할거같음?4 20:15 14 0
층간소음 귀 트인거 같음..1 20:15 57 0
다들 요즘 삶의 낙 말하고 가자24 20:15 320 0
하...금사빠 어찌고치니ㅠㅠ 20:15 11 0
오랜만에 밤양갱 먹는데 맛있다 20:15 5 0
짜장면 시켜또2 20:15 9 0
피씨방 처음와봤는데 혹시 먹을거 시킨쟁반 카운터로가져다줘? 5 20:14 68 0
책 찾아줄 사람...!!!!!!!5 20:14 45 0
오늘 서류전형결과 나오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없음6 20:14 28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한 거 vs 시간 두고 좋아진 거 17 20:14 203 0
사랑니 나올 때 안 아플 수도 있어?4 20:14 39 0
추석연휴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ㅠㅠㅠ6 20:1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라면 이 상황에서 화 안났을거같아? 13 20:14 78 0
지금도 독감 엄청 유행이지?2 20:14 58 0
임원면접 남겨두고 있는데 자기자랑이 위주란후기가 많아 20:13 15 0
지성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냥 건성이었나 봐 20:13 9 0
E심 얼마나 사야 될까3 20: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