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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2l
누가 날 시키는 꼴이 보기싫음
남동생도 사촌오빠도 있는데 맨날 나만 당연하게, 부엌에선 엄마랑 나랑 사촌여동생 , 할머니 이렇게만 항상 일하고있고
그게 너무 당연한게 된거임. 할머니도 너무 당연하게 여자만 부려먹고
그런 문화에 불만을 가지던 엄마까지, 남동생이 설거지 고작 한 번 도와준거 친정가서 자랑에 자랑을 하고
이게 어쩔수없이 여자들끼리도 여자들만 일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게되고
가만히 있는 꼴 못보고
어쩌다 남자가 도와주면 고마워하고 이런다니까ㅋㅋㅋ너무 어이없고 짜증남 (우리집만 이럴수도있음)
엄마 고생하니까 도와는주는데 딸 고생은 너무 당연시되는 게 너무 자존심이 상해.
뭐가 부족해서 내가 이렇게 도와줘야하나 생각들고
뭔가 시집가면 나 또 눈치껏 나만 부엌일 할거 뻔한데 
나는 그거 뭔가 너무 화병나서 못 버틸거같다ㅋㅋ
다들 그러려니하는데 나만 유독 이런거에 애기때부터 불만이 많았던 거 같음. 띵가노는 남동생앞에서 굽혀서일하기 자존심이 상한다는 느낌
유치하긴한데 결혼 못하겠다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나만 이러냐.. 나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왤케 이런거 겪기가 싫지 
친척언니는 웃으며 너무 나서서 잘 도와드려서 진짜 대단함.. 


 
   
익인1
우리집으로 오실?
명절에 할모니 필두로 다 같이 걍 외식하고 스벜가서 신메뉴 품평회 함 필수 코스

어제
익인2
헐 대박 나 너네집에 시집갈래
어제
익인1
남동생 준비 시킬게
어제
익인1
조건이 있어 우리 남동생 약간 웃수저 여성 좋아함 약간 찰스 해쭈 재질
어제
글쓴이
미쳤다.. 내가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족들만 되게 옛날문화에 머물러있던거였구만?????진짜 개빡팀
어제
익인15
아 신메뉴 품평회 개합하다 ㅌㅌㅋㅋㅋㅋ
어제
익인26
진짜 유쾌하다 너무 탐나는 집안이야
어제
익인3
몇살이야..? 성인되고서 부턴 엄마편도 대놓고 들고 여자 대장부 느낌으로 대해봐
어제
익인3
난 걍 대놓규 그랬음.. 왜 엄마만 음식하고 설거지해야해요? ㅋㅋㅋㅌ 이런 모습봐서 결혼하기 싫은거예요 할머니 ㅠ 이랬음 저한텐 증조손주손녀 바라지 마세요 ㅠ ㅠ
어제
글쓴이
이십후반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와 나도 왜 여자만해야하냐고 말해봤었는데 미운털은 결국 엄마한테박힘ㅋㅋㅋㅋㅋ암튼 익인이 므찌댜,,
어제
익인3
그냥 조근조근 말투가아니라 뭐랄까 여자대장부 식으로 이미지 각인시켜야함.. 쟨 또라이라 범상치가 않다 이럼서 ㅋㅌㅌㅌㅌㅋ 울엄만 지금 제사 안지낸지 5년 넘어쓰 님 아드님이 울 엄마 만나서 이정도예요~ 이런 늬앙스 말을 좀 계속 던저야함
어제
글쓴이
오케이,,,또라이같이 각인시키기 메모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시 가고싶네^^ 추석엔 기대하며 가야지
어제
익인4
우리집 오실? 간단히 여행 혹은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고 끝

우리어머니가 제사 있을때 잘하라고 안지냄

어제
글쓴이
와 진짜 이런 집도 있구나.. 근데 궁금한게 이런집은 막 설거지나 과일깎기 이런것도 자연스레 며느리가 가서 하게되고 그런 것도 일절 없어???
어제
익인4
설거지는 보통 남자가 하는편이고
과일이나 먹을꺼 어머니가 챙겨오면 아빠가 깎아줌

어제
익인5
한 번 엎을 때 됐네
어제
글쓴이
아 애매한게 또 엄마가 살짝 버팅기는 쪽이라 할머니가 엄마 미워하길래 내가 할머니 눈치보면서 일하다가 너무 빡쳐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K 장녀..
어제
글쓴이
증말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서 아들로 태어날래 ; ; 좋은게 뭐야 대체
어제
익인7
하.. 너무너무 공감돼
어제
글쓴이
하.. 고생 많았다 익인이도
어제
익인8
우리도 그럼..ㅋㅋ 아빠들은 걍 소파랑 한몸임
물한번을 안가져옴 엉덩이에 본드붙었나 확인하고싶은수준

어제
글쓴이
심지어 외가에 가도 편하게 잘만 누워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여자 뭐가 다르다고 이렇게 다른 포지션임??? 나 정말 궁금해 아오화나
어제
익인9
나도 할머니가 나만 시키길래
어차피 저는 시집가면 이 집에 안올텐데 남동생 시키세요~~~ 이러고 다 엎으니까 매년 줄어들더니 올해부턴 안모이기로 함

어제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들 강하닼ㅋㅋㅋㅋㅋ이렇게 나가야 이런문화가 없어지는구나 아주 리스펙이야
어제
익인10
우리집은 남자들이 다하는데...ㅋㅋㅋㅋ
어제
익인11
혹시 경상도야..??
어제
익인14
경상도 지역 이런거 전~~혀상관없지 않니??
난 전라도인데도 어마무시하게 심하거든

어제
익인11
경상도랑 전라도가 심하다 듣긴 했는데 진짜구나ㅜㅜ 내 친구가 경상도 사람인데 할아버지가 남자여자 겸상 못하게 하신대서 쓰니도 경상도인가 궁금했어
어제
글쓴이
헐 맞아 나 경상도야 시골이 ㄷㄷㄷㄷ심한 지역이었구나 애초에…. 진짜 겸상금지가 개어이없음 내가만든음식 내가못먹음 ㅋ
어제
익인12
우리 심지어 남자 여자 밥 따로 먹고 남자들은 거실 한복판에 큰 상에서 먹고 여자들은 부엌 가까운 작은상에서 밥먹음. 울엄마도 옛날사람이라 그게 당연한거라고해서 그꼴보기싫어서 일 시작하고나서는 큰집 절대 안감.
어제
익인19
우리도 이랬는데.. 심지어 갈비를 여자는 뼈 붙은 거 주고 남자는 살코기만 따로 줌 ㅋㅋ
어제
글쓴이
갈비 에바야 …….갈비 뼈로 후려치고싶다
어제
글쓴이
아진짜 이꼬라지 보기 너무 힘들어. 여자들도 밖에서 사회생활하고 일인분이상은 하는 사람들인데 왜이렇게 집안에서 굽신하며 굽혀야하며 쭈굴해져야하냐고ㅋㅋㅋㅋ드러운 문화진짜
어제
익인13
안그러는 시댁으로 가면 됨
어 근데 댓글보니까 저런 집이 많다는게 충격이긴 하네

어제
익인14
너도? 나도 ㄹㅇ 나 개똑같아....
진짜...
남자 여자밥상따로 있고
이런불만이 나만있음
심지어 엄마할머니조차 나만부려먹음
내가 오빠시키면 진짜 나 때리고
죽을맛..걍 나 속도좁고 예민한데
이런일이 모든명절마다 있으니까
성격이 더모나짐..

어제
글쓴이
진짜 시집도 안갔는데 벌써 명절증후군이 뭔지 알거같은 느낌임… 와 여자남자 밥상 따로있는거 진짜 개 화나… 여자들이 열심히 차렸는데 왜 반찬가짓수도 얼마없는 작은 상에서 쭈구리고 먹어야함?? 너무 미개한 문화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14
할머니가 제일 심해
나를 계~~~속부려먹어
남자밥상에서 반찬떨어진다?
그럼 나나 엄마한테 반찬 새로 내오라고 시키걱나 아니면 여자밥상에있는 반찬 말도없이 가져가서 남자밥상에 둠
만약 나한테 시킬때
내가 기분나빠서 오빠보고
오빠네 남자들밥상이니까 너가 부엌가서 가져오라고 시낀다?
그럼 할머니랑 엄마가 나한테
쌍욕함..걍 할머니는 옛날 사람이니 그렇다 치는데 엄마한텐 이럴때마다 너무서운해서 눈물남
나도 자기처럼 같은 인생살기바라는건가? 싶어서
오빠나 나나 같은자식인데 ㅜㅜ

어제
글쓴이
진짜 익인아…..너무너무 공감된다 어떡해 진짜 눈물나는맘 뭔지알아. 같은 인생을 살기 바라는건가 싶은것도 공감이고, 남자들 상에 반찬떨어질때 왜 내가 왜 엄마가 먹다가 말고 더 퍼와야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리고 할머니가 제일 심한것도 너무 열받는게 할머니도 같은 여자잖아. 겪어왔고 알텐데 왜 그러는거야대체?? 그시절엔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했다고 남자를 치켜세워주는거야 뭐야. 아 나 그냥 이유가 너무 궁금함 개싫어 그냥 이런게 아들들은 보면서 뭔생각을 할까ㅋㅋㅋㅋ걍 지일아니라고 암생각없으려나
어제
익인14
나진짜 30살인데
아주어릴때부터 그랬거든?
근데 커가면서 더 서럽고 화나
엄마도 나도 직장인이고
겨우 빨간날명절에 쉬고싶은데
죽어라 일하고
남자들은 누워서 티비보고 놀고있고
잔소리는 갈수록 더늘어나
학창시절 대학교 수준부터 비교당하고 직장도 급따져가며 무시당하고 살빠라 결혼언제할꺼냐
이런 잔소리듣고 일하고
그냥 넘 서러움
빨간날이 빨간날이 아님

어제
글쓴이
14에게
ㅜㅜ 나 다 공감이야 익인아 넘 서럽다 남여 나눠얘기하기싫은데 진짜 여자가 인생난이도 개헬인거같음 열심히 준비해서 취준, 빨간날만 기다리면서 일하다가 가는데 결혼이다 뭔 노산이다 불안하게 만드는 말 드럽게 많이하면서 뭐하나 거들어주지도않고ㅋㅋ 잔소리나 들으면서 죽어라 빨간날에도 일하고 오는거임 스트레스 더 받으면 더 받았지 덜받지않는다고봐

어제
익인16
우리도 그럼 남자들은 티비 보고 고스톱 치고 노는데 여자들만 부엌에서 음식 준비하고 식사부터 간식까지 갖다 바침 오빠는 맨날 엄마 고생한다 말만 하고 정작 도와주진 않고 나나 사촌 언니들 고생하는 건 걍 당연하게 생각함 쓰다 보니까 짜증나네
어제
글쓴이
진짜 나랑 너무 똑같잖아? 갖다 바칠때 진짜 누워서 받아먹는거 한 대 후려치고싶어 자존심 겁나상함 식모냐고 내가ㅋㅋ 왜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모를일임
어제
익인17
나 애기때도 울엄마만 하루종일 갇혀있다싶히 만두빚어서 그런가 그래서 무의식중에 집에서 만든 만두 싫어하는것같아
아빠는맨날 친구만나러나가고
다른 며느리들도 음식다하고나서 오고.
참고로 다른며느리들은1시간거리에 살고 우리만 4시간넘는거린데

어제
익인18
나도 탱자탱자 놀고 먹는 내동생 개빡침
어제
익인20
나도 하 진짜 쓰니 글 한문장 한문장 다 하 너어어어어무 이해됨 하 ㅠㅠ 진짜 화나네
어제
익인20
우리집은 나빼고 다 남자라 손자들이 심지어 나랑 갑이나 1-2살 터울 또래임. 개네들은 나가서 겜방가고 찜질방 갈 때 나는 7살부터 엄마랑 큰엄마 작은엄마랑 전부침ㅋ 이것부터 며느리들만 함.. 진짜 화남 하.. 쓰니네는 사촌 언니가 도와주기라도 했네.. 우리는 고모네 자식들은 아에 거들떠도 안봄..;
어제
익인20
난 그래서 성인되고 나서 대놓고 할 말 하고, 아빠한테도 명정 갔다오면 노발대발함. 엄마한테도 가지 말라 그러고.
어제
익인21
난 이런것도 모르고 어렸을때 내가 전구웠는데 남자쪽에만 큰상두고 울엄마나 다른 여자형제들은 작은 상가져와서 조촐하게먹는게 어느순간 내가 왜 싶어서 걍 내가 큰테이블 기어들어가서 먹고싶은거 다뺏고 개크게 아 튀김 먹고싶다!!!!! 하면서 접시뺏음 그러고 뒤에서 쟤는 먹성이 보통이 아니다 하는 욕들었지만 그뒤로 계속 남자들 틈에 비집고 들어가니까 상 다 같이 차리고 튀김은 거실에서 구우니까 남자들이 하고 조금씩 바뀌더니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다들 돌아가셔서 걍 안챙김
어제
익인22
바른말 한다는거 말이 쉽지 어른들 수두룩 빽빽한데 왜 여자만 일해요 할 수 있는사람 몇이나 됨 진짜 시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3
위에 큰누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울아빠가 남자로선 외동이란이유로 항상 울엄마가 다했음 큰누나에 고모들만 밑에 셋이나 더있는데 아빠란사람도 거들어주지도 않음..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다 돌아가셔도 제사할때도 그렇고 .. 이젠 쫌 됐지만 딱잘라서 오지말라고 몸도 안좋고 힘들고해서 이젠 안모여서 다행이지.. 제사합치고..
어제
익인25
나라면 남동생 갈궜다..
어제
익인28
요즘은 안그런 집들도 꽤 많아 내 친구들중 명절때 가족들 모이는 집 거의없고 우리가족만 해도 명절되면 여행지부터 정하고 봄.. 친언니도 결혼후 시댁가서 일해본적 한번도 없고 (시어머니가 안시킴) 나는 명절때 그냥 시댁을 간적이없음 시댁이 해외라서 ㅋㅋ.. 가끔 한번씩 시댁가도 어머니가 절대 밥이나 설거지도 안시키시고
어제
익인29
아 ㄹㅇ 우리집도 엄마가 아들 편애 안했다고 하긴 하는데 나랑 언니가 집안일하는건 당연한거고 남동생이 집안일 한번 하면 칭찬해주고 그러는데 좀 짜증남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0
22
어제
익인32
우리집도 항상 남녀 밥상 따로 차려서 먹는데, 항상 불만은 있었으나.. 화가나고 답답해도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이번 설에 나름의 불만 표현으로 남자 밥상가서 밥 먹었음ㅋㅋㅋㅋ

어제
익인36
강원도 사람인데 그거 때문에 명절을 제일 싫어했음. 울 엄만 9살 차이나고 10남매인 아빠랑 결혼했는데, 큰댁가면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개고생 시키고 하대했음. 아빠가 우릴 보호해주면 되는데 지는 설날 이틀 전 부터 내려와선 조카랑 놀러감. 여자들만 일 하고 남자들은 소파에서 티비 보고~ 상도 나눠서 따로 식사하고~ 진짜 증오한다.
어제
글쓴이
이런사람 참많네ㅠㅠ 진짜 너무 화난다 나같은 경우가 많다는게 근데 새벽 세시는 너무 힘드셨겠다… 하대라니 나진짜 못견딜거같아 글만 읽는데도 스트레스 아오……타파하자 진짜 이런문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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