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제 2회 틀어놓고 딴짓하는 이팁라이브 같이 보자354 01.29 18:59476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4 0:09151 0
한화 이팁 라이브 한대!!!! 14 01.29 13:252868 0
한화 나두 엄둥이.... 6 01.29 22:212700 0
한화류 없었으면 한승혁vs채은성이었을듯 7 01.29 20:122356 0
킹착보니깐 페라자 미워한게 미안해졌어1 08.21 03:58 238 0
오늘 킹착 주님 유독 아린이같음 08.21 03:38 64 0
나를 야알못으로 만들어준 이글스 08.21 03:25 66 0
밀릴 가능성? 있지만 지금 예정된 홈막 날이 대전 빵 축제네...1 08.21 03:12 180 0
오늘 동행도 많아서 덕아웃 겁나 복작복작햇겠다 08.21 02:55 56 0
진짜 직관가면 서현이 아카 잡는거1 08.21 02:35 146 0
보리들아 이거 봐 ㅋㅋㅋ 너무 귀여우ㅏ2 08.21 02:33 335 0
오늘 달글 달린 보리가 186명이나 됐었네1 08.21 02:26 143 0
서현이 선발로 던지는 것도 한번만 보고싶다3 08.21 02:04 209 0
이거 우취가능성있을 때 김경문 특이라는데 15 08.21 01:34 2973 0
슝쾅 요일별 평자인데8 08.21 01:18 325 0
핑니폼 살걸…3 08.21 01:11 196 0
이글스 화이팅🧡 1 08.21 00:59 82 0
👆🏻오늘 이기는 팀 08.21 00:59 13 0
근데 ㄹㅇ 팬들이 서현이 애기처럼 키움2 08.21 00:58 274 0
영묵이 100안타까지 14개 남았다 5 08.21 00:51 218 0
혹시 퓨처스 경기보러 고척 가는 보리 있오? 3 08.21 00:48 75 0
6이닝 2실점도 못한거라는 애들은 진짜21 08.21 00:47 1678 0
근 몇년 사이에 입덕한 보리들은 이런 순위싸움 처음이다? 4 08.21 00:41 211 0
그래라자야 이제 정신차리고 따봉접고1 08.21 00:3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