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시골에서 올라오느라 버스 6시간 타서

중간중간 위액 토하고 멀미 진짜 씨게했는데

차에서 내린지 3시간이 됐는데도 멀미가 안끝나...

속 울렁거리고 토 할 것 같고 머리도 아파ㅠㅠㅜ

이거 무슨 약 먹어야하니ㅠ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4 12:346562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0 12:514296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0 10:2553263 0
타로봐줄게 282 11:1410890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788 0
쌍수 소세지되는 경우 생각보다 자주 있구나 21:30 25 0
탕후루은 어쩌다가 훅간거야?7 21:30 53 0
회사에서 일할 때 상사가 알려줬는데도 실수하는 익인 있니..? 21:30 12 0
이성 사랑방 남자 차 당연하게 여기는거보면 신기하네30 21:30 340 0
알바 그만뒀다 21:3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결혼은 현실이구나16 21:30 416 0
f인 내가 들으면 제일 빡치는 말 21:29 10 0
친구가 모임의 한 친구를 싫어하는 것 같음 3 21:29 16 0
싸피 취업 도움 돼?2 21:29 26 0
손민수 심리가 뭘까 ? 진심 궁금2 21:29 39 0
이성 사랑방 이거 불안형일까 아닐까2 21:29 23 0
30대, 판매직 잘맞는데 불온전한 것 같아서 고민이야 21:29 18 0
젤리잘알있니 21:29 11 0
핫후라이드가 원래 색이 어두운 게 맞아?2 21:29 16 0
너네 노무사 알아?25 21:28 555 0
이런 애들은 뭔 생각을 가지고 살까(짤 초큼 무서움)7 21:28 664 0
마트아줌마 불친절 리뷰쓸말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아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5 21:28 19 0
그사람 내 연락 기다리고있다vs별 관심없다 21:28 15 0
그림 독학으로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해? 1 21:28 8 0
우리부서가 유독바쁜데 솔직히 억울해2 21:2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