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얼굴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익인1
우물안 개구리
9일 전
익인2
사바사라 모르겠음 전교에서 유명한 예쁨 아니면 뭐...
9일 전
글쓴이
쌤들 눈에도 띄었던 정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97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3927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3 02.07 13:1452144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6 02.07 12:254253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921 0
이성 사랑방/이별 통보이별 당했는데 연락온 사람 11 02.06 13:31 165 0
예쁜데 성격도 여성스러우면 여우같아보이나5 02.06 13:31 60 0
세종 힐스테이트 신청 어디서 해...? 4 02.06 13:31 90 0
매일 연락하던 친구한테 좀 화?아닌 화가나서 연락 안하고 있는데 말 할까... 02.06 13:31 21 0
세무회계경리 뭐든 회사에서 세법으로 사고쳐본 사람 있니.. 02.06 13:3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똘끼? 어떻게 이해함22 02.06 13:31 180 0
인생 최악의 수술은 편도수술과 치질수술임 02.06 13:31 29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합격 안시켜줄때 진짜 슬픔1 02.06 13:31 49 0
이렇게 세트로 구매하는 거 ㄱㅊ아?2 02.06 13:31 62 0
잠복결핵검사 아무병원 02.06 13:31 7 0
이성 돼지 싫어.. 통통도 싫어4 02.06 13:30 59 0
내 챗지피티 고장났는데 어카냐5 02.06 13:30 40 0
지피티 딥시크3 02.06 13:30 75 0
모르는번호로 페이스타임 왔어 뭐야? 02.06 13:30 12 0
사무직 준비하려면 회계 자격증 15 02.06 13:30 407 0
수강신청 망해서 휴학하는 거 오바야?7 02.06 13:30 83 0
혹시 머리스타일 관련 잘 아는 사람 있을까?!1 02.06 13:30 51 0
토익 스킬만 알려주는 간단한 인강 없나여.. 02.06 13:30 16 0
사회생활 진짜 더럽나요?3 02.06 13:30 97 0
친구가 인티에 내 욕 쓴거 봄ㅋㅋㅋ9 02.06 13:3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