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같은 직장 이성 동료가 자기 친구의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줬는데… 
소개해준 동료가 동성 동료면 걱정이 안되는데… 
먼가 ㅜㅠㅜ 직장 동료한테까지 나 관련 이야기가 갈까봐.. 그게 너무 거슬려 
이거 너무 내가 깊게 생각하는걸까… 솔직히…. 서로서로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61 02.09 23:4319117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96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7 02.09 21:282966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44 02.09 20:1518015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447 2
농협 업뎃후부타 입출금알림 왜 안 뜨냐2 02.04 12:29 22 0
직장익 가방 골라죠라!!!!! 3 02.04 12:28 12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원래 당첨 잘 돼?? 2 02.04 12:28 36 0
20후반되니까 월100미만으로 쓰기가 힘들다8 02.04 12:28 474 0
롸 나 이틀 일하고 탈주한 회사 또 사람 구하네 02.04 12:28 27 0
이번 겨울 별로 안 추울거라 하지 않음?5 02.04 12:28 216 0
브랜드옷1 02.04 12:28 18 0
국민 신카 추천쫌! 02.04 12:27 17 0
중국어 잘하는익들아 들어와!!!!!1 02.04 12:27 32 0
배달앱 13000원 쿠폰 받았는데3 02.04 12:27 22 0
울트라 실버 개통까지 완료 02.04 12:27 27 0
레이어드컷 다듬을건데 그냥 3cm씩 잘라주세요 하면3 02.04 12:27 37 0
컴포즈 디카페인 아아 연하게에 설탕 시럽1 넣었는데 칼로리 별루 안높겠지요..? 02.04 12:27 11 0
맥북 에어 vs 아이패드 프로1 02.04 12:27 41 0
나 오늘 눈썹 연필로 그렸어...ㅋㅋ4 02.04 12:27 76 0
혼파하는중19 02.04 12:26 414 2
마녀스프 화장실 직빵이네 ….. 02.04 12:26 56 0
인스타 잘되닝,,,? 02.04 12:26 51 0
엄마 생신 케이크 골라줘~!!4 02.04 12:25 87 0
익들아 이 폰케이스 어디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ㅠㅠ6 02.04 12:25 19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