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같은 직장 이성 동료가 자기 친구의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줬는데… 
소개해준 동료가 동성 동료면 걱정이 안되는데… 
먼가 ㅜㅠㅜ 직장 동료한테까지 나 관련 이야기가 갈까봐.. 그게 너무 거슬려 
이거 너무 내가 깊게 생각하는걸까… 솔직히…. 서로서로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무당쌤이 올해 미국갔다오라는데 이거 한국식 풀이로 어케 안될까13 01.30 06:05 323 0
너희라면 어떡할거야? 쌍수 상담 극과 극이야 01.30 06:05 29 0
우울하다 우울해 01.30 06:00 142 0
제가 짝녀하고 제 친구하고 대화를 들었는데 짝녀 뺏기진 않겠죠??18 01.30 06:00 596 0
나 오늘 생일이닷!!🫶 4 01.30 05:59 27 1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보통 전애인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다고 하잖아8 01.30 05:56 343 0
이성 사랑방/ 짝녀랑 일할때 하루종일 떠드는편인데 32 01.30 05:55 404 0
야식먹은 익들 뭐먹었니 4 01.30 05:55 210 0
당근으로 옷 파는거 정떨이야?21 01.30 05:54 629 0
담주부터 신입 첫출근하는데6 01.30 05:52 84 0
퇴사 안 하는 법 6 01.30 05:51 434 0
스토리 누가 염탐계로 보고가면 냅둬? 차단해?6 01.30 05:50 529 0
사랑하규 싶다 01.30 05:48 152 0
아이큐130과 아이큐100 부모의 자식 아이큐는 몇일까4 01.30 05:48 276 0
오이 싫어하는 익들 피클도 싫어해?5 01.30 05:47 30 0
나 진짜 개박대갈 ㅠㅠ8 01.30 05:42 402 0
망했다 걍 자는거 포기 할게욧^^,,,,5 01.30 05:40 504 0
프차 중에 밀크티 맛집 어디야 ?8 01.30 05:40 527 0
악역의 행동이 이해된다고 하면 튀어나오는 애들 환장함2 01.30 05:40 24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자분이랑 갠톡하는 거 ㄱㅊ??? 12 01.30 05:39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