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나는 웃을때 팔자주름 생기는 사람 좋아하는듯 02.06 08:29 58 0
30대 초반에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말래17 02.06 08:29 1230 0
출근 너무 싫은데ㅠㅠㅠ 02.06 08:28 20 0
우산 들고 나왔어? 이따 눈 온다며1 02.06 08:28 25 0
비데 쓰는데 02.06 08:27 22 0
인스타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댓글 다는 게 왜 나한테 알림이 오지 02.06 08:26 17 0
30시간 공복 이거 진짜 사람 피말리는구너6 02.06 08:26 461 0
담주 후쿠오카 가는데 아우터 뭐 들고갈까?10 02.06 08:26 452 0
지금 33살인데 20대랑21 02.06 08:25 321 0
오늘 개늦게 잤는데1 02.06 08:25 22 0
휴대폰 보험 만기1 02.06 08:2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 너무 구질구질하지?6 02.06 08:25 215 0
솔직히 옛날에는 노견들 보면 예쁘거나 귀엽다는 생각은 안했거든?6 02.06 08:24 123 0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발견해서 먹어봄6 02.06 08:24 774 0
추운데 땀도 나는 사람 있어?? ㅠ 하3 02.06 08:24 66 0
요즘 알바 주6일 or 주 2일 02.06 08:24 15 0
후진하다가 커다란 바위를 박음3 02.06 08:23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전에 한 15분 내외로 통화하는데5 02.06 08:23 154 0
익들아 테스트 입금이 뭐야???4 02.06 08:23 196 0
와..맞춤법 틀린거 신박한걸봤네2 02.06 08: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