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웨이트 칠때 신는 바닥 딱딱한 운동화 말고 진짜 편하고 운동할 때 신기 좋은 운동화 있어??


 
익인1
러닝화를 말하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러닝화!
3개월 전
익인1
걍 편한거 신을라면 발볼이 좁으면 나이키 페가수스 혹은 인피니티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3 발볼이 넓다 싶으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나 써코니 트라이엄프 시리즈
더 다양한 쿠션화 리뷰 보려면 https://runrepeat.com 이용해바

3개월 전
글쓴이
헐 완전 친절한 설명🥹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생리끝난지 3일후에 05.07 22:12 19 0
알러지 때문에 진짜 고생이다ㅠㅠㅠ 05.07 22:11 19 0
생각보다 평범한 직장인들중에 밤일 하는 사람 많음 3 05.07 22:11 143 0
늙은이1 05.07 22:11 23 0
모솔순결남vs연애3번경험남43 05.07 22:10 633 0
미국 드라마나 쇼보면 왜 맨날 오바하면서 소통하는거야??2 05.07 22:10 21 0
공공장소에서 약간 숨쉬는거 답답하고 속이 엄청 울렁거리는데1 05.07 22:10 15 0
환기시켜야할것같은데 지금 환기시키면 송진가루들어와?4 05.07 22:10 23 0
20대들중 이런사람들 겁나 많은듯21 05.07 22:10 2166 0
파마한지 반년 됐는데, 머리 다시 해야 하는 시기인가??1 05.07 22:10 17 0
40 요즘 피부 컨디션 미쳤어 2 05.07 22:10 403 0
난 사실 천둥번개 치는 거 좋아함 05.07 22:10 16 0
나 아이돌 좋아하는데 사촌오빠가 05.07 22:09 27 0
러닝하니까 개처먹어도 살이 좍좍빠진다49 05.07 22:09 1296 0
신전 떡볶이 남은 거에 라면 섞으려고 하는데 무슨 라면이 05.07 22:09 20 0
지방인데 월세 30 vs 전세 35008 05.07 22:08 38 0
모교 특강 05.07 22:08 18 0
지금 수박 미쳤다10 05.07 22:08 524 0
주말에 여행가는데 비온대 몇개월만에 가는건데 05.07 22:08 18 0
이성 사랑방 30 넘어서도 결혼 못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5 05.07 22:08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