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소개팅할 때 신씨 성을 가진 사람을 진짜 많이 받아

내 주변에 신씨가 별로 없고 실제로도 그렇게 흔한 성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소개팅할때만 신씨가 들어올까....

난 솔직히 신씨 말고 다른 성이 괜히 더 끌리는데.. 다른 이유는 없어.. 그냥 이상하게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이 더 끌려.. 근데 신씨가 많이 들어와..ㅋㅋㅋㅋㅋ



 
익인1
우와 진짜 신씨 별로 없는데 ㄱㄴ데 나도 소개팅 & 사귄 사람 특이한 중간 이름 다 들어가서 신기해 멀까???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헐진짜? 멀까ㅋㅋㅋㅋ 참 이상하다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조상신이 신씨조상이 맘에 드나부당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여태 사귄 건 전부 신씨가 아니었는데 두 달 전 헤어지고 나서 받은 두 개의 소개팅이 또 전부 신 씨야.. 정말 너무너무너무 신기해;
3개월 전
익인3
난 특정 성은 아닌데, 특정 mbti가 많이 들어와..이건 뭘까 과연
3개월 전
글쓴이
지인소개로 받은거면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지인들 주변에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3개월 전
익인3
오오..진짜 그럴수도 있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와!!!!!제주도여행 처음가!!!!! 이거 꼭 해야한다 하는거 있어!?!?!?!? ..12 05.07 22:50 26 0
쳇지피티 상담사네 05.07 22:49 13 0
제로콜라 조금만 덜 달았으면 05.07 22:49 10 0
나 맘 먹었다 다꾸 취미인 사람이랑 결혼해야겠어 05.07 22:49 25 0
부모님한테 내얘기한건 나들으라고 한소리일까? 05.07 22:49 13 0
여기 어딘지 아는 사람1 05.07 22:49 33 0
남녀 가리지 말고 성범죄 당한 사람이 많을까? 6 05.07 22:49 21 0
진짜 여대 개노잼임 7 05.07 22:49 35 0
엄마가 바람핀거 알았는데 모른척하려니까 진짜 힘들다 05.07 22:49 19 0
아니 풀빌라 예약 중인데 인원추가로 눈속임해놓는거 진짜 짜증나네 05.07 22:49 12 0
쾌감 느끼고싶은 익들 들어와(약간 더러움) feat. 귀지4 05.07 22:48 114 0
장기백수동안 진짜 있는 것 같아4 05.07 22:48 75 1
30대 익들아 어버이날 뭐해드림??18 05.07 22:48 544 0
26 알바 사수가(사장님 동생)1 05.07 22:48 19 0
왜 아빠는 나에대한 포기가 안될까 05.07 22:48 13 0
다음주에 혼자 놀러갈까 고민중인데 05.07 22:47 11 0
미루기 진짜 개심한 사람 있음?8 05.07 22:47 130 0
나 백수인데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아빠 10만원씩 용돈 드릴까 05.07 22:47 36 0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가능한가....4 05.07 22:47 32 0
와... 나 아파트 앞에서 아빠랑 어떤여자가 같이 걸어가길래 뒤따라갔는.. 1 05.07 22:4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