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코막히고 답답해ㅠㅠㅠㅔ


 
익인1
건조해서
3개월 전
익인2
비상시 대비 식량비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26살인데 화장 안 하고 다니면 고딩 같다고 해ㅛㅓ7 05.04 19:07 363 0
인천 학폭터진 동네 인천에서도 부촌, 학군지인데 저런일이 생기는구나40 05.04 19:07 1211 0
러닝머신 6.5로 1시간 타면 살 빠질까??6 05.04 19:07 34 0
나 말도 착하게하고 성격도착하려하는데 왜 친구없지3 05.04 19:07 29 0
화장만 하면 무너지고 뭉치는데 왜 그런걸까? ㅠ20 05.04 19:07 75 0
네이버지도에 에버랜드 놀이기구 대기시간 뜨잖아7 05.04 19:06 658 0
이성 사랑방 모솔이었던 애인이 연락 너무 안하는데 말해야할까?6 05.04 19:06 133 0
동생이 공부잘하면 행정고시랑 cpa중에 어디 추천할거야?2 05.04 19:06 44 0
삼겹살 냉동보관 한지 4달 됐는데 먹으면 안되나2 05.04 19:06 17 0
온라인 면세 원래 인기많은건 할인율 적은거지? 05.04 19:06 13 0
스티커 얼마에 팔면 팔릴까 05.04 19:06 25 0
그릭요거트 먹었는데 배 안 차...3 05.04 19:06 19 0
폭싹은 언제까지 뇌절할까3 05.04 19:06 39 0
애완동물금지특약 개고양이만 해당이지? 05.04 19:06 16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연락텀 어느정도야? 05.04 19:05 44 0
원룸 자취하는(한 적 있는) 애들아 원룸 혹시 방음 잘 안 돼??9 05.04 19:05 35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이랑 여행 같이 가기 가능? 5 05.04 19:05 60 0
의사 남편 vs 검사 남편 고르자면???4 05.04 19:05 34 0
릴스 보는뎈ㅋㅋㅋㅋㅋㅋ개민망하넹 05.04 19:05 14 0
인생 살면서 느낀 진리는 할 사람은 때려죽여도 결국 함2 05.04 19:05 2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