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익들은 사귀고 3일만에 사랑한다고 할 수 있어?
호감이 30프로 정도일 때 사귄다는 가정하에


 
익인1
아니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뭔 일반화임
어제
익인4
0은 좀 에바..사랑의 감정까지 아니어도 사귈수있는거지 호감이 아예없진않음..
어제
익인5
그 타이밍에 사랑해는 말만 사랑해고, 좋아해 감정이겠지
어제
익인6
불가능
어제
익인7
말만 사랑해고 좋아한다는거
어제
익인8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0 01.30 12:34863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7 01.30 12:5156635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3 01.30 10:2569690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505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4 01.30 10:5549589 0
동양인 눈이라는거 욕이지???2 01.30 20:42 31 0
이성 사랑방 맨날 누나라 하다 이제 이름 불러주는데2 01.30 20:42 79 0
아니 긍데 애들아 찜질방 질문4 01.30 20:41 24 0
미국 여객기 사고 시신 30구 이상 수습했대...4 01.30 20:41 1187 0
친구들끼리 모이면 수위높은 드립치는거 개웃기지않음?2 01.30 20:4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성형이나 시술로 고칠 곳 없냐고 물어봤는데 ㅋㅋㅋㅋ1 01.30 20:41 66 0
알바 6일쉰것뿐인데 01.30 20:41 19 0
스위치온 하면서4 01.30 20:41 35 0
헬강선택하고 금 공강 만들기 vs 금 공강 포기하고 꿀강만 듣기5 01.30 20:41 20 0
썸남한테 셀카 보냈는디 뱃살 나온걸 너무 늦게 확인함 죽고싶다72 01.30 20:41 206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버린 놈 뭐 좋다고 자꾸 생각나 3 01.30 20:41 104 0
갤럭시로 넘어가고 싶다6 01.30 20:41 32 0
요새 딥시크글 많이 올라오네4 01.30 20:40 236 0
치실하는데 원래 윗니가 찌꺼기 더 많이 나오나..?1 01.30 20:40 15 0
신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아능사람 01.30 20:40 12 0
눈썹간지러우면 돈들어언다는데 01.30 20:4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른 커뮤에선 읽씹에 대해34 01.30 20:40 174 0
내일 어떻게 다시 6시 기상을 하지4 01.30 20:40 20 0
건대나 성수쪽에 가볼만한 곳 있나??????4 01.30 20:40 59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모솔..어떤것같아..? 12 01.30 20:40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