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사람을 좀 가려서 사겨야되는데 새로운 사람 (여자한정)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아예 안 가리고 다 친해짐 근데 또 성격은 예민해서 사소한걸로 정떨어짐… 작년에만 세명 손절함 매년 올해는 진짜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바라는데 매년 몇명씩 손절하고 있는 내가 어이가 없다……..


 
익인1
난 친구 신중히 가려서 사귄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5명 전체 손절해서 친구 없엌ㅋㅋㅋㅋ
난 사람들한테 잘 다가가는 쓰니 성격 멋지다 생각함 줏대있고

2개월 전
글쓴이
가려서 사귀는게 조은 것 가태… 난 타인긍정 타입이라 첨보는 남을 무조건 선하고 좋은 사람일거라고 나도 모르게 생각해서 막상 친해지면 다 싫어지는듯 ㅠ
2개월 전
익인2
Mbti 뭐야?
2개월 전
글쓴이
인프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죽고싶은데 치킨은 먹고싶네7 04.25 00:44 48 0
이성 사랑방 두번 만나고 마음이 생겨? 4 04.25 00:44 81 0
모낭염때문에 04.25 00:44 14 0
가끔 모서리가 둥근 정육면체가 누르는 느낌이 들어 04.25 00:4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말고 지인들한테만 의지함 2 04.25 00:44 40 0
오늘 후리스 입어도 될 날씨일까? 04.25 00:44 22 0
이럴 경우 독립 추천해..? 2 04.25 00:44 90 0
치즈가 건강에도 좋나?? 04.25 00:43 9 0
나 집에서 밥을 안 먹어서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음... 04.25 00:43 9 0
이성 사랑방/이별 라이트한 이별노래는 의미없이 할 수도 있나? 04.25 00:43 43 0
도시락 전날 저녁에 싸도 괜찮나?2 04.25 00:43 11 0
현금n억이상 있으면 지금 개손해지? 04.25 00:43 18 0
거침없이하이킥 무서운장면있아…..????2 04.25 00:43 26 0
연애하면 살찌고 헤어지면 살빠지고 무한반복 1 04.25 00:43 14 0
갑자기 90년대생들 부럽다 28 04.25 00:43 717 0
아이돌 안 좋아하는 익들은 뭐 덕질해?9 04.25 00:43 32 0
큰바퀴벌레능 바깥에서 들어온거겠지....?3 04.25 00:42 22 0
하 차 바꾸고싶다 04.25 00:42 60 0
이성 사랑방 인티 재밌는 연애썰 뭐 없냐...1 04.25 00:42 62 0
국물 있는 라면 안 좋아하는데 04.25 00:4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