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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l

근데 자존감 개하타치 

하 왜이렇게 태어났을까잉..



 
   
익인1
우앙 어디서돈이나오죠..?
9일 전
글쓴이
부모님 돈이요..
9일 전
익인1
자존감왜낮아 ,,럭키구만,,
9일 전
글쓴이
집안에서 저는 잉여입니다
9일 전
익인2
어디서 돈벌어?
9일 전
글쓴이
부모님 돈..
9일 전
익인2
부자잔ㄹ아 부러워
9일 전
익인3
어디서 나는데..?
9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요..
9일 전
익인3
용돈이 250이야? 부럽당
9일 전
글쓴이
맞어 근데 취직활동 실패하고 이렇게된거라 뭔가 집안에서 잉여됨
9일 전
익인3
잘 모아서 창업해도 되겠네 밑천 튼튼하면
자존감 낮아질 필요없오 일 하면 되지

9일 전
글쓴이
3에게
내가 한살 오빠가 있거든 근데
오빠는 진짜 탄탄대로 사는데
난 와 어릴때부터 똑같이 지원해줘도 나만 다 멸망하다싶이 망했어
과외 학원 다 붙쳐져도 공부못하고.. 겨우 대학은 갔다만..
자격증 따는거 실패하고 그림자처럼 사는중 엄마도 자기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내얘기 안하고 오빠얘기만해 나뭐하는지는 친척들도 이제 안물어봐..그냥 진짜 집에서 낙오자가 됐어 아마 죽지않을정도로만 주시는걸꺼야

9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미안한데 .. 250은 죽지않을정도로‘만’이라고 말하기에 너무 큰 금액이거든 백수한테 ..
너 지원 잘 받고 있고 자존감 떨어져서 무너질 이유가 하등 없음 자격증이야 다시 따면 되고 공부는 메디컬 갈 거 아니면 그냥 하면 돼 공부가 아닌 거 같으면 대졸이면 작은 데라도 취업을 하던가 앞가림 못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면 밖에 나와서 구직을 해

9일 전
익인4
그 백수 저도 할래요
9일 전
익인5
저두영
9일 전
글쓴이
ㅠ 하하
9일 전
익인6
부러와요.. 부러와요
9일 전
익인7
그런 거라면 편의점 마트 알바라도 해 본인이 벌은 돈으로 앞가림이라도 한다면 자존감은 지켜짐
9일 전
글쓴이
해봤는데 그냥 ..그냥
9일 전
익인7
부모님 돈을 받아서 그런거 아녀? 자립하면 좀 낫던데 나는 그것도 안되면 자기개발해서 좋은 데로 얼른 취업해야지 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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