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 (ex. 같이 일하는 데 지각, 기본적인 거 안 지킴, 일 미루기, 직장내 괴롭힘 등) 하는 거 보면 걍 환멸나고
어떤 일이든 나한테 민폐 끼치면 얜 진짜 생각이라는 게 없나? 이런 생각 들면서 한 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고 효율적인 방법 제시 해줬는데 1%도 손해보기 싫어서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하자고 머릿수로 우기면 개빡침
솔직히 속으로 내가 맞아. 이런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도 다 내가 맞았기 때문에 계속 이러는 것 같은데 이렇게 사니까 내가 너무 힘들고 좀 또.라이 같음..어떻게 바뀔 수 있는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