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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이번에 대기업 취업하고

외숙모 자식 세명은 n년째 취준생인데

취뽀한 언니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없이 첫마디가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외숙모 자식들 언제 취업할수 있을거 같은지 물어볼듯
2개월 전
글쓴이
진짜그러고 싶었는뎈ㅋㅋㅋ 언니가 좀 순한편이라 그냥 웃고 넘기더라귱
2개월 전
익인2
ㅎㅓㄹ..대박
2개월 전
글쓴이
그칰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외숙모들은 다 왜그러냐?? 우리도 외숙모가 울집안 최고 문제아임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최악ㅋㅋㅋㅋㅋ 나이도 많으신데 뭔 애들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4
헤엑; 왜저래 저러고 끝??
2개월 전
글쓴이
저러고 비꼬듯이 "잘다녀봐~~" 이러더라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ㅋㅋ ㅋㅋㅋㅋ 용돈이나 주면서 말하시지
2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ㅋㅋㅋㅋ
그나마 언니한테 해서 그냥 넘어간거지
나한테 했으면 엎었을듯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 외숙모가 남 걱정할 수준은 아닌데ㅋㅋㅋ 우리집도 외숙모가 열등감 심해서 외숙모 싫음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둨ㅋㅋㅋㅋㅋ 언니가 유세떨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그런것도 아닌데 열등감 미쳤엉

2개월 전
익인6
그래봤자 쓰니네가 승자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언니덕에 승자 희희
2개월 전
익인7
대박.. 인성 무엇
2개월 전
글쓴이
그칰ㅋㅋㅋㅋㅋ 연세도 곧 60이신데 어린 조카한테 그러고 싶을깡
2개월 전
익인8
미쳐꾸마잉
2개월 전
익인9
그런 인성이니 자식들이 그모냥인가보다
2개월 전
익인10
정년까지여~~~!!!!
2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추하다
2개월 전
익인13
와.. 말을 해도 뭐 저런식으로 하냐
2개월 전
익인14
저런 부모 밑에서 커서는 대기업 문턱이나 밟을 수 있것어?? 걍 둬
2개월 전
익인15
헉 ㅜㅜ벨런스겜 하자고 해봐ㅎ 취업못하고 집에 박혀있기vs 대기업 취뽀 후 갓생살기 ㄱㄱ
2개월 전
익인16
나잇값좀
2개월 전
익인17
자기 자식들은 취업준비 하느라 고생인데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순간 열등감 표출했나벼..
2개월 전
익인19
난 곱게늙어야지...
2개월 전
익인20
오잉 왜요? 라고 하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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