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잡담] 목걸이 뭘로 살까 골라줘 | 인스티즈

[잡담] 목걸이 뭘로 살까 골라줘 | 인스티즈

14k 샴페인골드 체인이랑 펜던트 2개해서 50만원쯤

[잡담] 목걸이 뭘로 살까 골라줘 | 인스티즈

[잡담] 목걸이 뭘로 살까 골라줘 | 인스티즈

화이트골드 도금 모이사나이트 목걸이 15만원쯤


평소 옷스타일은 편한거 입고다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오사카 가본 익들아5 02.06 10:01 162 0
퇴사 후 추리닝만 입으니까 살찐지도 몰랏네.. 02.06 10:01 25 0
익들아 에어컨이랑 난방 둘 다 안 키고 살 수 있는 게 몇 달 정도지??1 02.06 10:00 23 0
전등 갈때는 불 끄고 하는 게 안전한 거 아님?10 02.06 10:00 104 0
혼자 사니까 과자같은거 02.06 10:00 29 0
익들이라면 이 옷 취소해 말아?2 02.06 10:00 25 0
갈비탕 성공해서 어제부터 밥 먹을 때마다 해피*^^* 02.06 10:00 21 0
영어 진짜 못하는 익들 공부 어케 해?1 02.06 10:00 62 0
집에 목감기 걸린 사람 있으면 마스크 끼라고 해?2 02.06 10:00 24 0
익들아 15분정도 걸어가는거 오바야?6 02.06 10:00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쓸데없는 걱정이야?2 02.06 10:00 75 0
이 신발 봄이나 여름에 신으면 너무 더워보일까...???1 02.06 10:00 62 0
동숲 세계에서 살고 싶다2 02.06 09:59 40 0
퇴사해본 익들아1 02.06 09:59 97 0
영어회화 공부하고 싶은데 무료 어플 괜찮은거 있어?? 02.06 09:59 17 0
애플워치 수면 정확해? 02.06 09:58 17 0
조부상인데 숙소 수수료 받겠지...? 02.06 09:58 56 0
노이즈캔슬링되는 이어폰 사고 싶다6 02.06 09:58 71 0
3주동안 인스턴트 줄인 후기 02.06 09:58 33 0
콧볼작은코는 성형할때 한계가잇어? 02.06 09:5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