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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6-70년대생분들! 과는 어디야?


 
   
익인1
ㅇㅇ 교대
2개월 전
익인22
22
2개월 전
익인29
33
2개월 전
익인2
수학과 나오심
2개월 전
익인3
가정형편때문에 삼촌들도 엄마도 아무도 대학못감
2개월 전
익인4
사회학과 나와서 교사하구 계심!
2개월 전
익인5
일어일문
2개월 전
익인6
전문대 컴퓨터?학과 나와서 386컴퓨터세대때 컴터학원교사 하셨음ㅋㅋㅋ 지금은 컴맹
2개월 전
익인7
경영학과
2개월 전
익인8
계명대 문헌정보학
2개월 전
익인9
고졸..
2개월 전
익인10
고졸이심
2개월 전
익인11
고졸이샤
2개월 전
익인12
고졸이심
2개월 전
익인13
인가경 산업공학과 나오셨어 그시절 공순이 울엄마..
2개월 전
익인14
방통대 사회복지과ㅎㅎ
2개월 전
익인15
울엄마는 고졸
2개월 전
익인16
아니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대학은 가야한다그랬는데 엄마가 싫다그랬대
2개월 전
익인17
고졸 돈이 없었대
2개월 전
익인18
역사관련학과나옴..!
2개월 전
익인19
약대..
2개월 전
익인20
예고나오고 의상학과 졸업하셔쓰 그시절 등골브레이커
2개월 전
익인21
고졸
2개월 전
익인23
심리학과
2개월 전
익인24
초졸..
2개월 전
익인25
치대 서울대약대랑 고민하다가 치대 갔대
2개월 전
익인26
피아노전공
2개월 전
익인27
목원대 수학교육과
2개월 전
익인28
단국대
2개월 전
익인30
전문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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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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