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상하다 아까 낮잠자다가 배고파서 서브웨이 배달시켰거든 근데 시켜놓고 다시 잠이 너무 오길래 탁자위에 놓고 자버렸어 방금 다시 일어났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동네 서브웨이 없어진지 며칠됐어


 
익인1
헉....
21시간 전
익인2
배달앱 주문목록 보면 되지
21시간 전
익인4
2
21시간 전
익인3
옆동네 서브웨인가보징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4 12:346562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0 12:514296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0 10:2553263 0
타로봐줄게 282 11:1410890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788 0
티젠 콤부차 요구르트 먹어본 익?? 22:17 8 0
대학가기 진짜 싫은데 일단 가보는거 추천함?16 22:17 63 0
아래층에서 현관문을 자꾸 쾅쾅 처닫아대는데 22:17 11 0
혹시 웬만한 남자 이길 수 있는 익 있어?3 22:17 20 0
내일부터 공부 시작!!!! 2 22:17 12 0
진짜 회사땜시 죽고싶을 만큼 힘든 거 설연휴 하나 보고 버텼는데3 22:17 48 0
클럽 같이 갈 사람 없으면 어떻게 구해서 가?2 22:17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친한친구한테 애인친구소개팅 해줘? 6 22:17 55 0
이성 사랑방 할 말 없는데 자꾸 전화하자는 애인...1 22:17 43 0
프차 카페에서 잼민이들 훈수두는거 오바야? 1 22:17 32 0
내일 월요일같은 금요일....하 22:16 4 0
알바 하는 것도 백수로 치지? 5 22:16 30 0
20살인데 친구들이랑 펜션 잡아서 논다는게 화낼 일인가?6 22:1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빈도를 좀 줄이고 싶대서 그러자했는데6 22:16 101 0
얼굴 시술받을때마다 프로포폴로 수면하는데42 22:16 1111 0
다들 좋아하는 과자 있음?9 22:16 38 0
소식좌들 대체적으로 말투가 느릿느릿한듯1 22:16 40 0
이번 pms기간 떡볶이 없이 22:16 5 0
다들 설날 무신사 뭐 샀어??2 22:16 24 0
회사 곧 1년차인데 엄마 생신 선물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4 22:1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