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잘못돤걸 지적해주고 미련도 갖지말라는 말을 들어도

기분이 좋았던 회사였는뎀.... 아쉬워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한달동안 뺄 수 있는 최대치가 얼마라고 생각해28 01.30 21:25 365 0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5 01.30 21:25 22 0
이성 사랑방 하 뭔진 모르겠는데 안그러던사람이 귀엽다 연발하면 불안한거알아?6 01.30 21:25 93 0
전남친한테 연락하려는데 절대 하면 안되는 말 뭐가 있을까4 01.30 21:25 14 0
챗지피티 없이 어케 살았나 몰라1 01.30 21:25 18 0
내일일정 옴마랑 백화점가기 01.30 21:25 14 0
내일 출근시간에 우는소리많이보이겠네...10 01.30 21:25 746 0
얘두랑 생일 선물 골라주라!!1 01.30 21:25 27 0
여자들은 남자 헬스한 몸보다 얄쌍한 몸 좋아한다던데 찐이야?17 01.30 21:25 50 0
보조배터리 화재 보니까 중국은 기차 탈 때도 보조배터리 용량 제한두더라 01.30 21:25 35 0
이성 사랑방 이름이 성기인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22 01.30 21:25 2787 0
2월2일이 1년짜리 적금만기일인데 01.30 21:25 13 0
오빠가~ 하는 말투 어때2 01.30 21:25 17 0
으른들은 왜 ~니? 말투를 쓰는 걸까5 01.30 21:25 55 0
설날용돈받은거에 돈보태서 아이패드살까 01.30 21:24 7 0
회사가 사람 성격망쳐놓는다 연휴내내성격좋다가1 01.30 21:24 33 0
아 내일 회사가면 백퍼 야근인데 진짜 살기싫다2 01.30 21:24 15 0
올리브영 초코 쉐이크 중에 뭐가 젤 맛있어?1 01.30 21:24 14 0
전0윤으로 남자이름 뭐가 있을까 10 01.30 21:24 29 0
다들 ABC 초콜렛 알아?4 01.30 21: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