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사친이 차로 남이섬 가자는데 수락해서 오늘 가기로함.. 이거 호감이야?
얘가 나 애인한테 차였을 때 위로해주고 몇일전에 같이 술마시고 해외여행 기념품 선물받고
몇번 집으로 데려다준적잇음 콘서트 두번 같이 보러감 한번은 따로 예매하고 한번은 초대권 받음



크게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당일되니까 의식된다 ㄷㄷㄷ... 와우



 
익인1
저정도면 썸 혹은 썸 작업단계
3개월 전
익인2
헉 그런 거 같은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질문을 안하고 할말없게 보내 31 05.07 20:14 243 0
애들아 너희 공부할때 타임랩스 찍어봤어?? 1 05.07 20:14 19 0
예쁜데 소심할 수가 있어?10 05.07 20:14 466 0
윗층 층간소음 천장 치면 효과있음? 05.07 20:13 16 0
인생에 진짜 큰 직감??이런 거 어떻게 생각해?4 05.07 20:13 306 1
이성 사랑방 익들은 남녀 1대1로 술먹는거 이성적인거 없이가능해?2 05.07 20:13 144 0
이성 사랑방/ 이런 스타일이면 mbti 뭘까 .. ㅎ6 05.07 20:13 112 0
할리스 디저트 추천해주쇼 ... 05.07 20:13 10 0
이천역에서 버스타기 왤케 힘드녀… 05.07 20:13 12 0
나 아이라인 못그려서 두껍게 그리고 손으로 모양 만듬5 05.07 20:12 90 0
이성 사랑방 모쏠 전 애인 진짜 ㅆㅇㅋ 패스인거 같네4 05.07 20:12 151 0
SKT 유심교체 예약해도 무작정 기다리는 거 말곤 답이 없네 ㅋ...2 05.07 20:12 41 0
오늘 야근함 이게맞냐 05.07 20:12 18 0
채용공고 왤케 킹받지ㅋㅋ2 05.07 20:12 807 0
생일에 1뿌링클 2.스타벅스 케이크 먹고싶은거 다5 05.07 20:12 18 0
스타벅스는 에그에그 샌드위치를 다시 살려내라 살려내라 05.07 20:1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11년 연애 끝났다.... 17 05.07 20:11 4011 0
손 큰 집 있어?6 05.07 20:11 17 0
안성탕면vs스낵면2 05.07 20:11 11 0
사람들 죄다 감기걸렸는데1 05.07 20:11 3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