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어디가서 피부 안좋다는 얘기 들어본적 없고 나도 한평생 피부과 가볼 생각조차 안해봤거든 언젠가 점은 빼야지 이정도?

근데 결혼준비하면서 오픈카톡방 들어가서 온갖 관리 시술 정보공유 올라오는거 읽다보니 나도모르게 내 피부에서 단점 찾고있게 되더라.....

너무 깊게 파서 좋을거 없는거같음 애초에 완벽해질수도 없는데 하면 할수록 불만족만 늘어날거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85 12:0628131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87 16:4215111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05 14:0317633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42 14:1026229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30 0
길티 뭐여..불송치가 뭔지 모르나봄 02.27 21:08 49 0
이성 사랑방 나처럼 애인 공주옷입히고 그러냐1 02.27 21:07 89 0
이틀 내내 타코야끼 먹는 즁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넘 맛있다 집에 있는 뿌링클 가루도..6 02.27 21:07 564 0
올영 알바 공고 3월 세일 끝나고 많이 올라올까? 02.27 21:07 25 0
학자금 대출 원래 접수는 2건 되는거야?2 02.27 21:07 20 0
티키타카 잘 안되는 친구랑 친해지기 힘들다..2 02.27 21:07 36 0
젤제거+케어도 네일아트인가?2 02.27 21:07 17 0
사는게 지긋지긋한데 어캄2 02.27 21:07 21 0
손 습진? 한 겹 벗겨졌는데 비닐장갑 끼고자면 나을까 02.27 21:07 12 0
27-29살 익들아 너네 결혼식에 부를 사람 몇명있어?39 02.27 21:06 523 0
쿠팡 알바 가려고 도시락 쌌당....1 02.27 21:06 35 0
언니 1년 이상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 거 개한심함63 02.27 21:06 891 0
앞머리 잘랏는데 걍 가발같어 40 11 02.27 21:05 114 0
이성 사랑방 .31 02.27 21:05 1183 0
운전면허 필기 2주 공부하면 따기 쉬워??15 02.27 21:05 27 0
현금 자산이라는게 주식 빼고 말하는 거야?2 02.27 21:05 31 0
학벌콤플렉스가 무섭긴 무섭다 11 02.27 21:05 94 0
두명이서 장어 몇그람정도 먹어? 숯불에 구워먹는거 02.27 21:05 11 0
집에서 입는 티셔츠는 샤워 안 한 날 아니면 몇주에 한번씩 빨지 않아?6 02.27 21:05 26 0
지금올영세일이야??? 02.27 21: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