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전썸녀한테 갑자기 언팔 당했는데 이유가 뭘까
난 최근에 뭐 올린 거 없음 자기 스토리 올리더니 
갑자기 나 언팔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이젠 정말 하나도 안 궁금하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와..
1개월 전
익인4
니가 내 소식 아는거 싫어서
1개월 전
익인5
굳이 전썸남을 왜 팔로우해 아무생각없음
걍 진짜 아무생각없고 안궁금해서 언팔한거야

1개월 전
익인5
걍 안친한 친구면 언팔하는거처럼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5
나 원래 전남친 전썸남 다 끊엉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게 맞는거같애
1개월 전
익인5
마자 당연한거이까 꽁해하지마 ㅜㅜ
1개월 전
익인6
그냥 정리하는거지 뭐 썸도 안타니까
1개월 전
익인7
정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343 15:1139714 1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277 10:2863200 5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04 10:4630201 0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03 18:429428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97 12:0310651 0
요즘 혈당 관리하는 사람 많구나 03.04 21:40 24 0
매일 안씻는 사람이 있어?5 03.04 21:40 81 0
심한 건성인익들 피부 뭐발라??4 03.04 21:40 23 0
부산 사는데 서울 집 값보고 놀람1 03.04 21:40 68 0
기숙사에서 알람 6시에 맞춰놓는거 민폐야?16 03.04 21:40 114 0
아 멸치쌈밥 먹고 싶은데 동네에 없네.... 03.04 21:40 11 0
그거 알아? 03.04 21:40 16 0
원룸이사 반포장으로 하면 얼마정도 나와? 03.04 21:40 16 0
노래방 가는길에 올영쿠폰떠서 돈을 여기다 써버림 03.04 21:39 25 0
예전엔 전업주부가 꿈이었는데 요즘 생각바뀜 03.04 21:39 23 0
혹시 이삭토스트 잘 알 있는사람 이 토스트 이름 알려줘.. 16 03.04 21:39 92 0
롯데월드 매직패스 살말? 03.04 21:39 22 0
소비동향추이보니까 심각하긴하네(feat 내란석열) 03.04 21:39 31 0
너네 한도 20만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6 03.04 21:39 27 0
남자 이름이 OO주 << 이거면 설레..6 03.04 21:39 44 0
랑방 메리미 향 어떤거같음 03.04 21:39 13 0
좋아하는 영화 하나씩만 달아줄래?....!!!18 03.04 21:39 22 0
친구가 서운하다고 연락왔는데 객관적으로 나 공능제인가 2 03.04 21:39 31 0
아이폰 싸게 산거 같아?2 03.04 21:39 23 0
아디다스 와플져지 너무 유행템인가??....?? 03.04 21: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