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외가에 부자친척분들은 주기적으로 울엄빠한테 연락오시고 그러는데 친가에 평범한분들은 연락 거의안하셔


 
익인1
당연하지 돈 걱정없고 본인 삶이 여유로우니까..살기 힘들면 내 생각하기도 바쁨
2개월 전
익인2
마음의 여유는 경제력에서 나온다는 말 나이 들수록 공감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범호 경질 또는 사퇴시 치킨 쏩니다 149 04.13 16:3216081 1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145 04.13 23:2014014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22 04.13 18:2730415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볼때 얼굴 vs 키 뭐가 우선이야??68 04.13 15:3516071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67 04.13 18:3212240 0
집에만 있는데 왜케 배고프지 ㅜ3 04.07 15:48 15 0
근데 금공 경영 문제 cpa 수준이라고 하잖아4 04.07 15:48 125 0
생얼 가리기용 패션안경... 안경알 없이 쓰면 이상해?2 04.07 15:48 35 0
카페 익들 이렇게 음료에 꽁초버리고가면 어떻게 치워야돼..?33 04.07 15:48 719 0
bhc 콰삭킹 vs 핫후라이드5 04.07 15:47 95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 ㅠㅠ3 04.07 15:47 112 0
스몰토크 잘하는 비법 이거야?2 04.07 15:47 48 0
이성 사랑방 1000일 가까이 만났는데 애인이 바람폈어 2 04.07 15:47 149 0
이건 방문할 시간을 미리 말해달라는 거야 아니야?4 04.07 15:47 17 0
집에서 흑발 염색한적 있는 사람~!!!💇🏻‍♀️💇🏻‍♀️ 2 04.07 15:47 30 0
나 말 실수한거업지?? 평상적인 대화지? 40 13 04.07 15:47 72 0
결벽증 아닌데... 집안일 하다가 짜증난다ㅋㅋㅋ 04.07 15:47 20 0
ㅎ ㅏ 나는 걍 백수가 천직인데 돈이 없음1 04.07 15:46 57 0
아 골목에서 차 진짜 못 피하겠다2 04.07 15:46 72 0
휴게소에서 호두과자 사서 반씩 나눠먹었는데49 04.07 15:46 1426 0
우리 사장님 왜 퇴근안하시는지 물어봐 주실 분 04.07 15:46 62 0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처럼 입고다니거든1 04.07 15:46 69 0
하 내가 생각해도 나 멋지다2 04.07 15:46 26 0
하 족보 개비싸 04.07 15:45 22 0
직장인인데 돈못모으는사람있음?7 04.07 15:45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