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자급제!!


 
익인1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형제지간이 2촌인 거 상식이라고 생각해?4 05.17 14:35 135 0
홍클 혼자가면 뻘쭘한가...? 05.17 14:35 13 0
6시간 이상 비행이면 보통 기내식 줘?? 12 05.17 14:34 313 0
유툽 3배속 생겼다고 본 것 같은데4 05.17 14:34 61 0
급여통장 개설해야하는데1 05.17 14:34 66 0
일반인 예쁜 여자들 인스타 팔로우하고 좋아요하는거4 05.17 14:33 79 0
취준생친구들아 사람 얼마나 만나?27 05.17 14:33 399 0
이성 사랑방 전썸남이 다시 연락 하고 싶대 2 05.17 14:33 87 0
내 사랑니 엑스레이 볼 기회 줄게 30 05.17 14:32 511 0
아빠랑 옛날 얘기하다가 어디 가서 먹은 냉면 진짜 맛있었다고 얘기하다가.. 1 05.17 14:32 59 0
앞집 아줌마 큰소리치고 난리났는데 시끄럽다 하니 05.17 14:31 60 0
엄마 아빠랑 진짜 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다.. 05.17 14:31 16 0
손님을 씨 라고 부르는거 어때3 05.17 14:31 66 0
화상 치료 후 흉터에 좋은 연고 있어?13 05.17 14:31 40 0
다들 냉장고 바지는 세탁 어케해?1 05.17 14:31 18 0
이성 사랑방 답장 없는 카톡에 내가 또 카톡 하는거 오반가...13 05.17 14:30 222 0
방금 스킨보톡스 맞고 왔는데 얼굴에 열감이 계속 있네 시카 마스크팩 해도 되나..?..1 05.17 14:29 27 0
건강하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구나..6 05.17 14:29 234 0
나 갈 데 없어서 맨날 카페만 감2 05.17 14:29 84 1
이성 사랑방 카톡이별통보하고 물건때메 만나자는건 걍 암생갇업는거지 05.17 14: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