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욕심이겟디


 
익인1
나눠줭
2개월 전
익인2
ㅇㅈ… 나 진심 가슴 수박인 사람들이 워너비임ㅜ
2개월 전
익인3
기만이다기만!
2개월 전
익인4
자연이면 그럴만도...나도 ㅂㄹ 크게 안 느껴짐..
2개월 전
익인5
부러워 부러워 난 b라도 되고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요즘 사람들이 혼자가 더 낫다고 느끼는이유.jpg14 04.08 15:13 1242 1
육회랑 연어 먹으려면 구충제 먹어야돼?? 6 04.08 15:13 176 0
퇴근하고 운동갈때 씻구가???6 04.08 15:13 40 0
강의실에서 노트북 충전한다고 바닥에 둔 노트북 밟았으면 누구 잘못이야?.. 6 04.08 15:12 36 0
눈꼬리 올라갔는데도 청순할 수 있어? 2 04.08 15:12 79 0
쿠팡알바 해보신분8 04.08 15:12 77 0
다들 방구에 너무 가혹한듯.. 4 04.08 15:12 202 0
서른살에 백수인거 어떻게 생각해(고시,공시준비x) 04.08 15:12 86 0
아니 보세 상의 프리사이즈 사기 왜이리 어려움?ㅋㅋㅋㅋ 04.08 15:12 24 0
하닉이랑 삼전 둘 다 붙었는데56 04.08 15:12 1425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불안한거 애인한테 다 말해?8 04.08 15:12 195 0
사랑니 빼고 조직검사 받아본 익 있니..2 04.08 15:12 31 0
Intp들 원래 사교성이 좋나?4 04.08 15:11 155 0
수제비 먹을건데 들깨vs김치1 04.08 15:11 19 0
여자 172/60~1 통통한 거야???4 04.08 15:11 47 0
여우상 여자가 인기많은거같음1 04.08 15:11 43 0
요즘 면접 보러 다니는 칭구덜4 04.08 15:11 89 0
위고비 보통 얼마정도해…?1 04.08 15:11 101 0
버튜버 이런 거는 목소리가 제일 중요해??4 04.08 15:11 34 0
이성 사랑방 20대초반~중반 익들 커플링 보통 언제쯤 맞춰??6 04.08 15:11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